가르마 바꾸고 싶을 때! ★ 성공 사례 7
조회수 2018. 4. 17. 17:18 수정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를 바꾸고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는지 모아봤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가르마다.
앞머리를 옆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면
둥근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분위기 변신에 그만인 가르마 바꾸기!
염색이나 컷, 펌 없이도
이미지 변신을 꾀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다.
스타들도 종종 가르마를 바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하곤 하는데!
최근 어떤 스타들이
가르마
#1 수지
주로 4:6 가르마를 선보인 수지는
최근 가르마를 살짝 옮겨 앞머리를 오른쪽으로
쏟아지게 해 성숙한 여성미를 뽐낸다.
최근 가르마를 살짝 옮겨 앞머리를 오른쪽으로
쏟아지게 해 성숙한 여성미를 뽐낸다.
#2 하지원
하지원의 가르마는 4:6 또는 6:4로 좁혀진다.
염색이나 커트로 이미지 변신을 할 때
가르마를 왼쪽, 오른쪽으로 살짝 옮기며
색다른 분위기를 더하는 것!
염색이나 커트로 이미지 변신을 할 때
가르마를 왼쪽, 오른쪽으로 살짝 옮기며
색다른 분위기를 더하는 것!
#3 설리
과거 S컬의 긴 머리였을 때와 달리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하면서
가르마를 옮겨 현재 6:4 가르마를 유지 중이다.
긴 앞머리 때문에 무게감이 있어 보이던
과거와 달리 가볍고 발랄한 느낌을 낸다.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하면서
가르마를 옮겨 현재 6:4 가르마를 유지 중이다.
긴 앞머리 때문에 무게감이 있어 보이던
과거와 달리 가볍고 발랄한 느낌을 낸다.
#4 윤아
5:5나 6:4 가르마를 고집했던 윤아는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하면서 4:6 가르마로 바꿨다.
가르마를 바꾸면서 정수리의 볼륨감이 배가됐다.
층이 거의 없는 단발이지만
라인이 살아나면서 트렌디한 느낌이 강조됐다.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하면서 4:6 가르마로 바꿨다.
가르마를 바꾸면서 정수리의 볼륨감이 배가됐다.
층이 거의 없는 단발이지만
라인이 살아나면서 트렌디한 느낌이 강조됐다.
#5 한예슬
5:5, 3:7 등 과감한 가르마를 시도해 온 한예슬은
최근 한쪽 머리를 볼륨감 있게 넘긴
6:4 가르마를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헝클어트린 듯한 금발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해준다.
최근 한쪽 머리를 볼륨감 있게 넘긴
6:4 가르마를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헝클어트린 듯한 금발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해준다.
컬러 염색을 했을 땐 한예슬처럼 5:5보다는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가르마로 변신해보길!
#6 손예진
6:4 가르마를 꽤 오래 고집했던 손예진도
최근 가르마를 옮겼다.
가르마 방향만 바꿨을 뿐
앞머리가 한쪽으로 쏟아지는 차분한 스타일은 그대로다.
염색이나 펌을 하지 않고도
신선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
최근 가르마를 옮겼다.
가르마 방향만 바꿨을 뿐
앞머리가 한쪽으로 쏟아지는 차분한 스타일은 그대로다.
염색이나 펌을 하지 않고도
신선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
#7 트와이스 나연
잠깐 앞머리를 냈던 나연은 5:5 가르마로
청순미를 내뿜었다.
그런데 최근엔 가르마를 정 가운데에서
6:4로 살짝 옮겨 변화를 줬다.
청순미를 내뿜었다.
그런데 최근엔 가르마를 정 가운데에서
6:4로 살짝 옮겨 변화를 줬다.
6:4 가르마
는 얼굴형을 가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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