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의 시크한 슈트 소화력

조회수 2019. 9. 18. 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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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곳에 갈 때 주로 입는 슈트.
성별 상관없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이려고 할 때 많이 선보이는데
그래서 모아봤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슈트 스타일로 시크함에 보이시함까지 더한 여자 연예인들의 슈트 패션.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
위, 아래 블랙으로 통일한 슈트에 베스트까지 함께 매치해 정석적인 슈트 패션을 선보인 설현.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허리라인을 강조하기 위한 베스트 위 벨트와 넥타이, 앞머리 없이 넘긴 헤어스타일까지 보이시한 스타일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 제시카
오버핏 슈트로 조금 더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인 제시카. 무채색의 슈트에 핑크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다른 슈트핏은 올 화이트로 통일한 것이 특징인데 재킷 안 상의와 슈즈까지 모두 화이트로 맞춰 입은 것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출처: 김소연 인스타그램
▷ 김소연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 김소연도 깔끔한 슈트핏을 선보였는데 블랙 컬러의 슈트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소화하고
출처: 김소연 인스타그램
강렬한 레드 슈트는 화려하게 소화했다. 별다른 아이템 없이 슈트만으로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 수영
상, 하의 모두 오버핏 슈트를 입은 수영. 보디라인에 딱 붙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출처: 나나 인스타그램
▷ 나나
나나는 직장인들이 많이 입는 슈트 패션을 선보였는데 자연스럽게 소매를 걷어올린 것까지 군더더기 없이 자연스럽다.
출처: 이다희 인스타그램
▷ 이다희
이다희는 셔츠 대신 베스트를 매치한 화이트 슈트를 입었는데 보디라인에 딱 맞게 입어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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