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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회장 출신 아이돌 5

조회수 2017. 8. 5.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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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강효진
대중을 사로잡는 탁월한 매력으로
일찌감치 학우들을 사로잡았던 스타들!
학창 시절 전교 회장이었던 아이돌을 모아봤다.
# 아이유

양남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전교 회장으로 활동했다.
학창시절 최고 성적 역시 전교 1등이었다고.

등수가 적힌 성적표는 아니었지만 전 과목 올 100점을 받았다고 하니 놀라운 성적이다.
# 이승기

상계 고등학교 전교 회장 출신으로 유명한 원조 엄친아.
밴드부 활동을 하면서 이선희에게 스카웃되어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 보아

양정초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으로 삼육중학교에 수석 입학한 이력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본 진출을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 차은우

수리중학교 학생회장 출신이다. 전교 3등의 성적에 천재적 얼굴까지!

눈에 띄지 않을래야 그럴 수 없었던 스펙의 소유자다.
# 이의웅

아직 데뷔하진 않았지만 인지도 높은 ‘프로듀스101’ 출신 연습생이다.

한일 초등학교, 정각 중학교의 전교 회장을 맡았다.
출처: 정각 중학교 홈페이지 사진첩
여전히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는 이의웅이 선거 운동에 나선 모습이 남아있어 당시의 치열한(?) 선거전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 


선미가 황남초등학교 학생회장, 

임시완이 학진초등학교 학생회장, 

유노윤호가 마산초등학교 학생회장, 

김재경이 등촌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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