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를 패션으로 승화한 연예인들
조회수 2019. 3. 18. 08: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예전과는 달리 패션의 하나로 자리잡은 타투.
모양이나 컬러 역시 이전과는 다르게
다양해져 그 표현 또한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이 타투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 효린
효린은 배 위쪽에 큰 십자가 모양을, 팔뚝에는 레터링 타투를 했는데
배에 한 십자가 모양의 타투는 어릴 때 한 수술 흉터를 가리기 위해 한 타투라고 밝힌 바 있다.
효린은 배 위쪽에 큰 십자가 모양을, 팔뚝에는 레터링 타투를 했는데
배에 한 십자가 모양의 타투는 어릴 때 한 수술 흉터를 가리기 위해 한 타투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그를 제외한 다른 타투들은 대부분 종교적인 신념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 찬열
찬열은 팔 여러 군데에 타투를 했는데
팔 윗부분 안쪽에 기타 모양의 타투를, 손가락에는 'YEOL'을 거꾸로 한 LOEY 타투를 새겼고
찬열은 팔 여러 군데에 타투를 했는데
팔 윗부분 안쪽에 기타 모양의 타투를, 손가락에는 'YEOL'을 거꾸로 한 LOEY 타투를 새겼고
팔목 부분에는 팬클럽 이름인 엑소엘의 L과 팬클럽 창단 날짜인 2014년 8월 15일을 넣은 1485를 함께 새겨넣은 타투를 새겼다.
▷ 태연
태연은 손가락과 귀 옆, 팔꿈치, 목 뒤에 타투를 새겼는데
각각 솔로 앨범이나 정규 앨범의 타이틀 제목, 그리고 자신의 별자리를 상징하는 문양 등 스스로에게 의미있는 내용의 레터링 타투를 새겼다.
태연은 손가락과 귀 옆, 팔꿈치, 목 뒤에 타투를 새겼는데
각각 솔로 앨범이나 정규 앨범의 타이틀 제목, 그리고 자신의 별자리를 상징하는 문양 등 스스로에게 의미있는 내용의 레터링 타투를 새겼다.
특히 엄지손가락 손톱 위에 새긴 'I'라는 문구는 태연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명과 동일한 것으로 독특한 위치의 타투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 현아
현아는 날개뼈와 손목, 팔, 손가락 등 여러 군데에 타투를 새겼는데
검은색 타투 뿐 아니라 팔목에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의 색깔 타투까지 모양이나 색깔까지 다양하다.
현아는 날개뼈와 손목, 팔, 손가락 등 여러 군데에 타투를 새겼는데
검은색 타투 뿐 아니라 팔목에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의 색깔 타투까지 모양이나 색깔까지 다양하다.
특히 어깨에 새겨넣은 레터링 타투는 '어머니는 나의 심장'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 헤이즈
헤이즈는 왼쪽 손 날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었는데
보통 마이크를 잡을 때 왼손으로 잡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관객들이 자신의 이름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타투를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헤이즈는 왼쪽 손 날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었는데
보통 마이크를 잡을 때 왼손으로 잡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관객들이 자신의 이름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타투를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나르샤
나르샤는 아랫배 부분과 손목, 허리쪽까지 다양하게 타투를 새겼는데
특히 아랫배 부분의 크고 화려한 타투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도 했다.
나르샤는 아랫배 부분과 손목, 허리쪽까지 다양하게 타투를 새겼는데
특히 아랫배 부분의 크고 화려한 타투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도 했다.
▷ 박재범
박재범은 오른쪽 쇄골 밑에 '항상 올바르게 처신하자'라는 뜻을 담은 레터링 타투부터 왼쪽 가슴께부터 손등까지 이어지는 진한 타투까지
상체의 절반 이상이 타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타투를 새겨 타투 마니아로 불리기도 한다.
박재범은 오른쪽 쇄골 밑에 '항상 올바르게 처신하자'라는 뜻을 담은 레터링 타투부터 왼쪽 가슴께부터 손등까지 이어지는 진한 타투까지
상체의 절반 이상이 타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타투를 새겨 타투 마니아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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