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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꼭 봐야하는 작품3

By. 뉴스에이드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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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렇게 힘든가.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눈물바다

사회에 첫 발을 디디면 하게 되는 생각이다. 어디 털어놓을 곳은 없고 배울만한 곳은 더더욱 없고. 혼자 고민하고 마음 고생하는 사초생(사회초년생). 그들을 위해 준비했다.



너희들이 위로 받을 수 있는 방법!

얼굴 부비부비

'나는 사회생활 만렙인데 뒤로가기 할까?'  했다면 멈추자. 옛날 생각하며 초심을 다잡을 수 있을테니. 치열한 사회생활에 전투력 상승한 마음. 이제 말랑 말랑 녹일 때다.

출처JTBC '청춘시대' 공식 포스터


청춘시대 (개인적으로 시즌1 완전 강추)


처음으로 내딛는 사회, 대학. 엄마 품 떠나 홀로 시작하게 되는 본격적인 독립 생활. 모든 것이 '처음'인 만큼 설렘 반, 두려움 반이다.


'논스톱'이 대학생활의 판타지라면 '청춘시대'는 현실이다. 신입생부터 복학생까지. 진짜 있을 법한 여러 유형의 대학생들이 우르르 나오니. 그 덕에 단계별 공감을 할 수 있다는 점~

출처JTBC '청춘시대' 스틸

특히 타지에서 혼자 올라와 처음 보는 사람들과,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 유은재(박혜수)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폭풍 공감을 부른다.


가뜩이나 소심한데 '처음'이라는 낯섦 때문에 잔뜩 움츠러든 그. 유은재가 대학생활을 배워가는 모습, 공감 백배다. 그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성장하게 된다는 시청포인트도 있다.

출처JTBC '청춘시대' 스틸

이외에도 오지랖 여왕 송지원(박은빈), 남들한텐 할 말 다 하면서 남자친구한텐 당하기만 하는 연애바보 정예은(한승연), 학비 때문에 매일 알바에 찌들어있는 윤지명(한예리)까지.


모든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기에 더 귀하고 소중하다. 이들의 치열한 대학생활, 일단 보고 얘기해야한다.

출처tvN '미생' 공식 포스터

미생 (진짜 명작!!)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다. 프로 바둑기사에 실패한 장그래(임시완)가 대기업 인턴으로 취업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미생'. 고졸, 자격증 무. 그렇기에 그는 스스로를 '미생'이라 칭한다.

출처tvN '미생' 스틸

'미생'은 좋은 상사 오상식(이성민), 김동식(김대명)부터 악질 상사 마부장(손종학), 성대리(태인호), 하대리(전석호)까지. 진짜 회사에서 만날 수 있는 유형들을 모두 모았다.


아니, 이게 드라마라고? 이거 진짜 다큐 아니냐고요. '미생' 캐릭터들만 간파해도 회사생활은 수월할 거다.

출처tvN '미생' 스틸

낙하산으로 입사해 온갖 무시, 고생은 다 하는 장그래. 그가 회사 생활을 견뎌내는 모습만 지켜봐도 묘한 동질감과 힘이 생긴다.


특히 오상식이 건네는 명대사. 나한테 한 말도 아닌데 위로가 돼. 이 드라마를 봐야하는 이유, 대충 추려도 A4 5P는 나올 듯.

출처채널A '굿피플' 공식 포스터

굿피플


예능인지, 드라마인지, 다큐인지 헷갈리는 방송이 하나 등장했다.


바로 '굿피플'. 변호사를 꿈꾸는 로펌 인턴이라기에 나랑은 1도 상관없는 이야기구나 했는데 이게 무슨 일. 장소만 로펌일 뿐, 새로운 곳에서 눈치보기 바쁘고 처음 하는 일에 실수가 남발하는 건 다 똑같구나.

출처채널A '굿피플' 출연자 프로필

특히 '굿피플'은 평범한(? 아니 조금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출연, 진짜 로펌에서 일을 배워가기에 드라마보다 더 리얼하고 몰입도가 높다.

출처채널A '굿피플' 출연자 프로필

학교에선 공부 꽤나 한 친구들인데도 처음 하는 일엔 버벅거리는 모습.


이런 과정을 겪으며 눈물도 흘리고 자책도 하는 인턴들의 생생한 감정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직접 부딪히며 매 회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인턴들의 모습 역시 참고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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