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마다, 이런 사진 꼭 있다 3

조회수 2017. 6. 28.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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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제작발표회마다 빠지지 않는 사진이 있다.
바로,
계단 올라가는 사진!
제작발표회 특성상 무대 위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예인들은
입장을 하기 위해서 계단을 올라갈 수 밖에 없는데,
그 순간, 현장에선 플래시 세례가 쏟아진다.

그래서 한번 모아봤다.


연예인마다, 이 사진 꼭 있다.

계단 올라가는 사진 편.

출처: 뉴스에이드 DB
▷ 이지아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제작발표회 당시의 모습이다.
짧은 원피스에 계단을 오르는 손길이 조심스럽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올 화이트 원피스에 레이스와 시스루가 청순미를 더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손담비
'가족끼리 왜이래' 제작발표회 당시다.
손담비 역시 짧은 원피스에 계단을 오르는 손길이 조심스럽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언발란스 밑단과 앞과 뒤에 있는 프릴 장식이 화려함을 더한 패션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유인나
'마이 시크릿 호텔' 제작발표회의 모습이다.
넓게 퍼진 플레어 스커트에 계단 오르기가 쉽지 않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뜬금없는 클로즈업 사진이지만 예쁘니까 보고 가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 진세연
'인천상륙작전' 제작보고회의 모습이다.
높은 힐과 계단에 짧지 않은 원피스 길이지만 각선미가 다 드러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블랙과 화이트가 적절히 섞인 원피스도 완벽 소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수영
비현실적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런게 바로 극세사 각선미'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윤소희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제작발표회 당시의 사진이다.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밀착 원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전신샷도, 반신샷도 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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