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봄맞이 패션
조회수 2019. 2. 27. 08: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영하의 추위가 점점 사라지고
봄이 곧 다가올 것처럼 맑은 하늘이 계속되는 요즘.
두꺼운 패딩은 멀리 벗어던지고
봄맞이 옷을 구매할 때가 되었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미리 만나보는 스타들의 봄맞이 패션
▷ 이하늬
두껍지 않은 상, 하의에 화려한 패턴의 로브를 더해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완성했다.
두껍지 않은 상, 하의에 화려한 패턴의 로브를 더해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완성했다.
▷ 하니
화려한 원피스에 가죽재킷을 더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하니.
원피스와 가죽재킷을 믹스매치 했기 때문에 신발 또한 구두가 아닌 운동화를 함께 매치했다.
화려한 원피스에 가죽재킷을 더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하니.
원피스와 가죽재킷을 믹스매치 했기 때문에 신발 또한 구두가 아닌 운동화를 함께 매치했다.
그런가 하면 깔끔한 티셔츠에 컬러감이있는 하의, 그리고 블랙 재킷을 함께 매치해 조금 더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 선미
선미는 별다른 아우터 없이 루즈핏의 셔츠와 롤업 진으로 간편한 봄 패션을 선보였는데
아우터가 없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간편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선미는 별다른 아우터 없이 루즈핏의 셔츠와 롤업 진으로 간편한 봄 패션을 선보였는데
아우터가 없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간편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천우희
마치 합성같은 나들이 사진을 업로드 한 천우희.
전체적인 스타일을 베이지 톤으로 맞춰 입었는데 보디라인에 딱 맞는 핏이 아니라 조금은 루즈한 핏을 선택해 입었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이 느껴진다.
마치 합성같은 나들이 사진을 업로드 한 천우희.
전체적인 스타일을 베이지 톤으로 맞춰 입었는데 보디라인에 딱 맞는 핏이 아니라 조금은 루즈한 핏을 선택해 입었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이 느껴진다.
▷ 제니
작은 스트라이프가 전체적으로 있는 상의와 블랙 미니스커트, 삭스슈즈를 함께 매치한 제니.
보디라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핏이기 때문에 슬림한 보디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작은 스트라이프가 전체적으로 있는 상의와 블랙 미니스커트, 삭스슈즈를 함께 매치한 제니.
보디라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핏이기 때문에 슬림한 보디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 지수
핑크 장미 앞에 핑크 원피스를 입고 앉아있는 지수.
원피스 하나로 완성한 스타일이지만 꽃이 만개하는 봄과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핑크 장미 앞에 핑크 원피스를 입고 앉아있는 지수.
원피스 하나로 완성한 스타일이지만 꽃이 만개하는 봄과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 태연
개나리가 떠오르는 옐로우 원피스를 입은 태연.
왼쪽과 오른쪽의 밑단 길이가 다른 언발란스 원피스로 너무 단조롭지 않게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개나리가 떠오르는 옐로우 원피스를 입은 태연.
왼쪽과 오른쪽의 밑단 길이가 다른 언발란스 원피스로 너무 단조롭지 않게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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