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행인지 모르겠는 요즘 선글라스
조회수 2019. 6. 27. 06:5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얼핏 보면 눈가리개 정도밖에 돼 보이지 않는 작은 선글라스가 그것인데
어떤 스타들이 어떤 스타일로 소화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더운 여름이면 뜨거운 햇빛 때문에 꼭 필요한 선글라스.
모양과 색깔이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햇빛을 피하는 용도 외에 패션 아이템으로도 자주 활용되는데
이중에서
요즘 유행하는 선글라스 유형이 있다.
▷ 뷔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에 작은 선글라스를 쓴 뷔. 알이 작아 코 받침이 오히려 커보이는 정도의 독특한 선글라스다.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에 작은 선글라스를 쓴 뷔. 알이 작아 코 받침이 오히려 커보이는 정도의 독특한 선글라스다.
▷ 진
진의 선글라스는 모양이 더욱 독특하다. 세로는 작고 가로로 긴 선글라스가 마치 물안경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진의 선글라스는 모양이 더욱 독특하다. 세로는 작고 가로로 긴 선글라스가 마치 물안경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 권현빈
올해 트렌드 네온컬러 테두리가 포인트인 선글라스를 쓴 권현빈. 끝이 살짝 올라가 있어 더욱 특이해 보인다.
올해 트렌드 네온컬러 테두리가 포인트인 선글라스를 쓴 권현빈. 끝이 살짝 올라가 있어 더욱 특이해 보인다.
▷ 송민호
송민호의 선글라스는 더욱 작다. 얼굴 라인을 넘어갈 정도로 세로로 작고 가로로 길어 눈두덩이가 완전히 드러난다.
송민호의 선글라스는 더욱 작다. 얼굴 라인을 넘어갈 정도로 세로로 작고 가로로 길어 눈두덩이가 완전히 드러난다.
▷ 산다라박
눈을 다 못가리는 정도로 작은 선글라스를 쓴 산다라박. 동그란 형태에 길지도 않아 눈과 크기가 거의 비슷해 보인다.
눈을 다 못가리는 정도로 작은 선글라스를 쓴 산다라박. 동그란 형태에 길지도 않아 눈과 크기가 거의 비슷해 보인다.
▷ 설리
네모의 렌즈가 일자로 이루어진 모양의 선글라스를 쓴 설리. 색까지 빨간색으로 강렬해 한 눈에 봐도 시선강탈이다.
네모의 렌즈가 일자로 이루어진 모양의 선글라스를 쓴 설리. 색까지 빨간색으로 강렬해 한 눈에 봐도 시선강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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