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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없는 게 다행임을 느끼게 해줄 영화 5편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12.28. | 5,912  view
친구, 가족, 동료, 웬수(?)...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이다. 

사람들이 모인다고 늘 즐겁지만은 않은 법, 여기 사람 몇 명 모이자 난리가 나는 다섯 편의 영화가 있다. 

이번 주말, 연말 모임 없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어차피 모여봤자 이렇게 된다니까? 
source : '완벽한 타인' 스틸

'완벽한 타인' 


주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교훈: 술자리 게임은 절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source : '완벽한 타인' 스틸

쿨 한 척 하다가 쿨을 넘어 분위기 냉동되어 버릴 수 있는 공포의 게임, 휴대폰 공개 게임이 불러온 아슬아슬한 상황을 담은 영화다. 


진실게임, 술게임, 왕게임 등등 즐겁자고 한 게임이 주먹다짐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이 영화를 보고 교훈을 얻자.


'아무 게임이나 막 하는 거 아니다.'  

source : '맘마미아' 스틸

'맘마미아' 


주연: 메릴 스트립, 아만다 사이프리드,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교훈: 옛 남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source : '맘마미아' 스틸
'누가 내 아버지인지 몰라서 다 초대해봤다' 

그렇게 아버지 후보(?) 세 명이 섬에 모였다. 결혼식을 앞두고 엄마 몰래 '아빠로 추정되는' 세 사람에게 초대장을 보낸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이야기를 담은 '맘마미아'다. 

대혼돈이 예상되는 이 조합,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면 보시라. 물론 영화는 활기차고 즐겁다. 
source : '연애의 온도' 스틸

'연애의 온도' 


주연: 김민희, 이민기 


교훈: 이래서 워크샵은 가면 안돼 

source : '연애의 온도' 스틸
구남친, 구여친이 있는 살벌한 술자리, 대리 경험 해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꼭 볼것. 

사내 연애의 가장 큰 단점, 회식이나 워크샵에서 얼굴을 봐야한다는 것이다.
 
술이 들어가면 꼭 감정적인 소리가 나가는 법. '연애의 온도'를 보라. 회식과 워크샵에서 꼭 한 번 씩 사건사고가 터지잖나. 
source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스틸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주연: 콘스탄스 우, 헨리 골딩 


교훈: 예비 시월드와 잘못된 만남 

source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스틸
아, 분명 남자친구는 친구 결혼식에 함께 참석하자고 했는데 왜 나는 이 집에서 남친 가족에게 '품평'을 받고 있고... 

상상만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이 상황을 담은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다. 

보통의 시댁도 긴장될 텐데, 심지어 싱가포르에서 손에 꼽히는 대재벌 시댁이라니! 
source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스틸

남친 친구의 뜬금포 브라이덜 샤워 초대, 내 자리는 없는 결혼식, 시댁 식구들과 남친 친구들이 잔뜩 있는 파티까지.


'핵인싸' 아니면 못 견딜 자리들을 레이첼 추(콘스탄스 우)가 어떻게 극복하는지 지켜보시라. 

source :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스틸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주연: 줄리아 로버츠, 더못 멀로니, 카메론 디아즈 


교훈: 절대 남사친 여사친을 소개하지마

source :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스틸
28살까지 서로 짝이 없으면 결혼하자던 남사친이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한다면? 응당 축하해야 하겠지만 줄리안(줄리아 로버츠)은 이 결혼을 파토내기로 마음 먹는다. 

이 영화의 교훈은 이것이다. 절대, 굳이, 내 남사친 여사친과 내 애인이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지 말자. 결혼 전이든, 결혼 후든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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