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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야 부츠야? 요즘 대세 '삭스 부츠' 코디

조회수 2017. 11. 21. 19: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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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그래픽=계우주 기자

요즘 스타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부츠가 있다. 


올겨울 대세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부츠는 바로 

발목 부분을 양말처럼 신축성 있게 감싸주는 

‘삭스 부츠’다!

곧게 뻗은 다리선을 강조해주고 

편안한 착용감에 보온성까지 마음에 쏘옥♡ 


스타들은 삭스 부츠

어떤 스타일링을 연출했는지 참고해보자!


출처: 버버리 제공
▶코디 1
#이성경

심플한 디자인의 삭스 부츠가 룩의 화려한 체크 패턴을 해치지 않으면서 적절히 조화를 이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2
#설현

삭스 부츠는 페미닌한 원피스와 믹스 매치해도 멋스럽다.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와 두툼한 스웨이드 부츠 조합이 스타일리시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3
#효린

종아리 반을 덮는 미드부츠는 자칫 다리가 굵고 짧아 보일 수 있다. 효린처럼 옆트임을 활용하면 이런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출처: 디올뷰티 제공
▶코디 4
#현아

앞코가 날렵한 삭스 부츠가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현아와 잘 어울린다. 블랙 삭스 부츠가 현아의 가녀린 다리를 더욱 강조해주는 듯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5
#도연

과해 보일 수 있는 룩이었지만 삭스 부츠로 균형감 있게 마무리했다. 이렇듯 스타일링에 디테일이 많아질수록 슈즈는 심플한 게 답이다.

▶코디 6
#오연서

과감한 믹스매치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삭스 부츠. 어중간한 기장 때문에 다리가 짧아 보일까 걱정이라면 맨살을 드러내기보단 스타킹이나 양말 등을 활용해 시선을 연결시켜주는 것이 좋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7
#장재인

레트로풍의 투피스를 선보인 장재인도 삭스 부츠를 택했다. 삭스 부츠는 투박한 밀리터리 부츠나 앵클부츠보다 날렵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8
#정혜성

이번 시즌 대세템 체크 아우터에 매치하니 이지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짧은 하의에는 기장이 긴 롱 삭스 부츠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9
#김지숙

새빨간 체크 패턴과 와이드 퍼프스 소매 등 화려한 디테일이 강조된 상의와 달리 하의는 깔끔하고 안정적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10
#성소

전체적으로 베이직한 아이템을 택했다.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삭스 부츠를 신어 진주로 장식된 베레모로 시선이 모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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