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많은 사람들이 SNS를 하면서

굳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센스있는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 SNS는

여러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는데

한 눈에 살펴보자.

▷ 하연수

깜찍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연수.

SNS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상당히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인의 사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사진도 찍어서 올리기도 하는데

그 실력이 뛰어난 편이라서 SNS의 사진들 그대로 전시회를 열어도 될 정도다.

게다가 사진 실력 뿐 아니라 그림실력까지 뛰어나다.
틈틈히 그림에 관한 공부도 자주 하는 편!

▷ 이동휘

뛰어난 패션 센스로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꼽히고 있는 이동휘.

하지만 뛰어난 패션 센스 만큼이나 사진 실력 또한 뛰어나다.

특히 여러 가지 스타일의 옷을 빈틈없이 잘 소화해 SNS 속의 사진들이 모두 각 잡고 찍은 화보같은 느낌을 준다.

▷ 류준열

JTBC '트래블러'에서 자연스럽게 쿠바를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준 류준열.

SNS에 올린 쿠바에서의 사진들이 감각적이고 센스 넘친다.
여행지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것은 물론이고 예쁜 풍경사진들을 많이 올렸다.

쿠바에서 찍은 사진만 예쁜 것은 아니다.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뛰어난 서울 풍경 사진도 있다.

▷ 오연서

평소 사랑스러운 느낌의 사진들을 SNS에 많이 올리는 오연서.

직접 찍은 셀카나 다른 사람이 찍어준 자신의 사진들을 주로 올리는데 그 사진들이 상당히 뛰어난 감각이 돋보인다.

자연스러운 일상을 찍었을 뿐인데도 전체적인 사진의 느낌이 화보가 따로 없다.

▷ 황광희

제대 하자마자 별다른 휴식기 없이 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광희.

예능에서 보여지는 밝은 에너지가 SNS에도 그대로 잘 드러나 있다.

관광지 인증샷은 평범하지 않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가 하면

다른 여행 인증샷은 화보가 따로 없다.

길을 걷고 있을 뿐이지만 화보가 따로 없는 사진이다.

▷ 차정원

SNS에 업로드 한 사진들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것으로 알려져 사진 속 패션까지 주목받고 있는 차정원.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데일리룩이 특히나 눈에 띄는데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 뿐 아니라 여행지 인증샷도 많이 올라와 있어 다양한 느낌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어떤 콘셉트의 스타일이냐에 따라 사진 속 느낌도 전혀 다른 편이다.

▷ 이주영

독보적인 캐릭터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히 다져가고 있는 이주영.

SNS에는 주로 털털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들이 주로 올라와 있는데
사진의 구도나 느낌이 평범하지 않아 주목받고 있다.

빛이나 배경 또한 그 당시의 상황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센스있게 잘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