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다이어트.

하지만 여기,

평생을 다이어트는 전혀 모르고 살았을 것 같은 이들이 있다.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 선미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살을 빼기보단 오히려 살을 찌워야 했다는 선미.

예전에는 너무 마른 보디라인 때문에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는데
선미 뿐 아니라 가족들 모두가 마른 체형을 갖고 있는 모태마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윤아

활동기 때마다 예쁜 보디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과 식단관리를 했던 소녀시대 내에서 라면을 먹어도 되는 멤버였던 윤아.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마른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체형이 원래도 큰 키를 더욱 커보이게 한다.

▷ 수영

수영 또한 윤아와 마찬가지로 소녀시대 내에서 라면을 먹어도 괜찮은 멤버라고 알려져 있는데

특히 친언니인 최수진은 수영이 다이어트 중일때도 저녁에 라면을 끓여달라고 해 야속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한 프로그램에서 밝힌 바 있다.

▷ 리지

리지 역시 모태마름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한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태마름의 비결은 활발한 장활동(?)과 어릴 때 8년 동안 수영, 태권도를 했던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제니

제니 역시 데뷔 전 사진에도 마름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모태마름으로 유명한데

복근을 드러낸 의상에도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에 띈다.

▷ 로제

로제 역시 블랙핑크에서 모태마름으로 손꼽히는 멤버 중 하나인데

보디라인 어디에서도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개미허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는 허리라인은 한 눈에 봐도 마른 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