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롱패딩에 마스크, 장갑까지

완전 무장 상태로 다녀도 추운 요즘.

이럴때일수록 촉촉하게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

난방시설을 통해 나오는 뜨거운 바람이 피부와 계속 닿으면

피부가 점점 수분을 잃어가기 때문인데,

피부관리 욕심을 올려줄 연예인 꼽아봤다.

▷ 수지

평소 물광피부로 유명한 수지,

햄버거를 앞에 두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에서도 피부는 빛난다.

연습실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도 하얀 피부는 빛난다.

▷ 정채연

떠오르는 피부 미인계의 신흥 강자다.

얼굴과 가까운 거리에서 클로즈업을 찍어도 그 흔한 모공 하나가 보이지 않는다.

밝다 못해 맑은 피부다.

▷ 소유

빈틈없는 피부 미인에서 소유를 빼면 섭섭할(?) 정도다.

민낯은 물론,

메이크업을 마친 상태에서도 백옥같은 피부가 예쁘다.

▷ 한지민

반짝반짝 윤택 있는 피부가 매력적인 한지민.

휴양지에서 편안한 느낌 가득하게 찍은 셀카나

빨대를 물고 있는 셀카에서도 물광 피부가 반짝인다.

▷ 전혜빈

화장 한 듯 안한 듯,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피부는 빛난다.

뒤에 그림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셀카에서도 광채가 난다.

▷ 이시영

다른 조명 없이도 빛나는 눈동자와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라톤 완주 후, 민낯 상태에서도 광채가 나는 피부다.

▷ 보아

강아지와 함께 찍은 셀카에서도 빛나는 보아는

메이크업 상태는 물론

메이크업을 받은 것이 아닌 상태에서도 이마와 콧등, 광대 부분이 빛나는 피부 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