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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는 조정석 따라잡기라는 배우

"야, 너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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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목표요? 영어공부입니다.
야X두 형처럼만 하고 싶어요.

시상식에서 영어 실력을 한껏 뽐낸 조정석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배우가 있다.

출처모아엔터테인먼트

바로 최근 종영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출연했던 윤시윤이다.

야X두 형처럼 영어로 수상소감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려면 수상을 일단 해야죠.(웃음)
-윤시윤

조정석처럼 영어로 수상소감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윤시윤.

뿌듯

사실 윤시윤과 조정석은 지난해 '녹두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다.

출처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윤시윤은 당시에도 "조정석과 드라마 출연한다고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는데.


이제는 영어까지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일까? 

혹은 야X두에 대적하는 경쟁업체 모델을 노린다는 뜻일까?

야X두에 대적한다기보다는 정석이 형만큼만 (영어) 하고 싶어요.
경쟁업체에서 연락 오면 땡큐죠. 대본 외우듯이 교재를 달달 외울 수 있어요.
-윤시윤


대적하고 싶진 않지만, 시켜만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단다!

아이디어

십년 전에 신세경에게 to부정사를 가르치던 준혁 학생, 이제 새로운 영어 선생님의 대명사가 되는 건가요?



좋다 좋아

윤시윤은 이미 자신만의 학습 계획도 세워두고 있었다.

게스트하우스를 가서 외국인들과 영어 공부를 하는 게 제 위대한 새해 목표예요. 영어 공부는 절대 소소하지 않거든요.
-윤시윤

'위대하게' 영어 공부를 계획하는 그다.

열정으로 이미 A+는 확보했다!

에이뿔

출처모아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시윤이 이렇게 영어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게 된 사연이 있다. 
외로울 틈이 없게 일부러 취미를 많이 만들었어요.

대중들에게 연예인은 시청률과 스코어로 보여지잖아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제 존재감을 느끼거나 저를 평가하려고 하면 위험하고, 거기서 우울증이 온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윤시윤 개인의 삶에 집중해서 소소하게 취미활동을 하고, 이루고, 가슴 설레하는 데 집중해 1년동안 이루는 부분들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더라고요.
-윤시윤


연기 외적인 성취감을 얻기 위해 취미를 많이 만들었다는 윤시윤!


덕분에 그는 영어 뿐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사진, 복싱, 스킨스쿠버 등등 정말 많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시작을 사진으로 했어요. 사진을 찍으러 외국에 나가니 혼자 여행하는 게 좋아지고, 외국에 나가니 중국어, 일본어도 공부하게 됐어요.

동남아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스킨스쿠버도 하고 싶어졌고, 태국에 갔더니 킥복싱이 해보고 싶어졌어요. 이렇게 점점 연결이 되더라고요.
-윤시윤

이런 대단한 '취미부자'라니!

목도리 요정


그런데 이런 라이프 때문에 그가 하지 못하는 게 있다는데, 바로 연애다.

제가 워낙 취미 같은 게 확고하니까 최성원 형이 '너 그럴 시간에 여자나 만나라'라고 종종 얘기하곤 해요. 그럼 저는 '안 돼 근손실 와'라고 농담하곤 했어요.(웃음)
-윤시윤
좌절

근손실이 뭣이 중헌데...



윤시윤은 외롭지 않은 걸까?


집에 들어갔을 때, 잠들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할 때 종종 비어있는 집이 외롭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이건 진짜로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외로움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만의 생활을 깨고 싶거나, 누군가와 이걸 같이 하고 싶을 때 그게 진짜 외로움이라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은 저의 삶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윤시윤

여자친구가 국밥이 먹고 싶다면 부산에서도 사다주는 로맨틱한 윤시윤인데..


전세계 여성 동지들에게는 정말 슬픈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훌쩍

그래도 그는 덧붙였다.

어느 순간에 같이 쇠질(운동)을 하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면, 그게 외로움이 온 거고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요?
-윤시윤
격한 예스

윤시윤이 빠른 시일내에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사진, 복싱, 스킨스쿠버 등등을 하고 싶어지는 사람을 만나게 되길 응원한다. 

그래서 야X두 형의 로맨틱한 수상소감도 따라잡기를 바라겠다.
영어, 연애, 결혼.
야, 너도 할 수 있어.
옳다구나!

By. 성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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