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문에 실검까지 올랐던 연예인
조회수 2019. 5. 12. 06: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연예인들에게 사건이나 사고가 일어났는지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이 실시간 검색어.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일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화제가 되면 바로 순위에 올라가게 되는데
여기 살 때문에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이들이 있다.
한 눈에 살펴보자.
▷ 구혜선
요즘 방송에서 자주 얼굴을 볼 수 없는 구혜선.
오랜만에 참석한 공식행사에서의 모습이 전보다 더 많이 살이 오른 모습이라 화제가 됐다.
안재현과의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지만 밥을 많이 먹어서 살이 찐 것 뿐이라고 해명(?)을 하기도 했다.
요즘 방송에서 자주 얼굴을 볼 수 없는 구혜선.
오랜만에 참석한 공식행사에서의 모습이 전보다 더 많이 살이 오른 모습이라 화제가 됐다.
안재현과의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지만 밥을 많이 먹어서 살이 찐 것 뿐이라고 해명(?)을 하기도 했다.
▷ 오정연
오정연 또한 행사장에서의 통통한 모습 때문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적이 있는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할 때 만든 주스 맛을 계속 보면서 살이 찐 것 같다며 살 때문에 화제가 된 후 충격을 받고 11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오정연 또한 행사장에서의 통통한 모습 때문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적이 있는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할 때 만든 주스 맛을 계속 보면서 살이 찐 것 같다며 살 때문에 화제가 된 후 충격을 받고 11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 박정아
출산 후 근황을 전한 박정아는 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외모로 성형의혹까지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하지만 출산 후 붓기가 다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과 다른 모습이었던 것 뿐이라며 임신 전보다 10kg가 늘어났다고 SNS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출산 후 근황을 전한 박정아는 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외모로 성형의혹까지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하지만 출산 후 붓기가 다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과 다른 모습이었던 것 뿐이라며 임신 전보다 10kg가 늘어났다고 SNS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에이미
에이미는 90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근황을 전해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자신의 몸을 통해 실험을 하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것이라고 함께 밝혔다.
에이미는 90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근황을 전해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자신의 몸을 통해 실험을 하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것이라고 함께 밝혔다.
▷ CL
국내보다는 해외 활동에 집중을 하고 있어 방송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CL.
해외 콘서트 참석 차 출국하던 중 찍힌 공항사진 속 모습이 전과는 다르게 통통해져있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그 사진이 공개된 후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며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그 후 금세 다시 다이어트로 슬림해진 모습이 담긴 근황을 SNS에 업로드 했다.
국내보다는 해외 활동에 집중을 하고 있어 방송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CL.
해외 콘서트 참석 차 출국하던 중 찍힌 공항사진 속 모습이 전과는 다르게 통통해져있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그 사진이 공개된 후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며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그 후 금세 다시 다이어트로 슬림해진 모습이 담긴 근황을 SNS에 업로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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