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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간절기 핫팬츠 패션

조회수 2018. 4. 23.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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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고
한낮엔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하는지
고민되기 마련..!
이럴 때 입으면 좋은 것이 바로
상의는 길게, 하의는 짧게 입는 핫팬츠 패션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조금 이른 간절기 핫팬츠 패션.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 나은

맨투맨과 핫팬츠를 함께 매치해 간절기에 입으면 딱 좋을 스타일을 완성했다.

발목 넘게까지 올라오는 워커를 함게 매치해 각선미를 더욱 길어보이게 살린 것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맨투맨은 몸에 딱 핏 되는 사이즈가 아닌 한치수 큰 것을 선택해 바지 안으로 넣어 입은 것이 센스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미미

오마이걸 미미는 재킷을 함께 매치한 핫팬츠 패션을 선보였는데
핫팬츠보다 조금 더 긴 기장의 재킷을 함께 매치해 너무 과하지 않도록 입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소매는 두 번 정도 걷어올려 깔끔한 핏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주이

주이는 핫팬츠에 오버핏 셔츠를 더한 패션을 선보였다.
손을 살짝 덮는 정도의 오버핏 셔츠가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정혜성

상, 하의 모두 레이스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 것을 매치해 러블리한 핫팬츠 패션을 선보였다.

하의 밑단에 더해진 장식과 레이스가 마치 치마 같은 느낌을 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윤아

짙은 카키색의 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했다.

셔츠는 한치수 큰 오버핏을 선택해 한쪽 밑단만 바지 안으로 넣어 입어 별다른 아우터 없이도 가볍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현아

후드티와 핫팬츠에 롱코트를 더해 이 중에서 가장 계절감 있는 핫팬츠 스타일을 완성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과 함께 매치한 운동화가 발랄함을 한층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다솜

스트라이프 셔츠와 핫팬츠, 그리고 하이힐을 더해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손색없을 단정한 스타일의 핫팬츠 패션을 선보였다.

큰 사이즈의 가방을 함께 매치한 것이 포인트인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셔츠 밑단은 모두 바지 안으로 넣어 입어 단정한 스타일로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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