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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응 오는 신인 남배우 5

조회수 2017. 9. 19. 14: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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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강효진

나날이 새롭게 등장하는 훈남 배우들!


곧 대세로 떠오를 조짐이 보이는 신인 남자 배우 5인을 모아봤다.

혹시 이 중에 차세대 한류스타가 탄생할지도 모를 일이니 눈여겨보자.

출처: 안효섭 인스타그램
# 안효섭

95년생 23세의 젊은 배우. 최근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알고 보니 재벌 2세인 훈남친 철수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187cm의 훤칠한 키에 김영광과 김재원을 생각나게 하는 시원한 미소,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 미남이다.

대형견 미는 물론, 노래와 춤에도 재능이 넘치는 아이돌형 배우!
출처: 우도환 인스타그램
# 우도환

92년생 26세로, 키이스트 소속 배우다.

쌍커풀이 없는 날카로운 눈매와 나른한 인상, 특유의 분위기가 가득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유망주다.

2016년 데뷔로 출연 작품이 아직 많지 않지만 나오는 작품 족족 굵직한 인상을 주며 존재감을 터트리고 있다. 현재 ‘구해줘’에서 활약 중이다.
출처: 이유진 인스타그램
# 이유진

92년생 26세로 ‘프로듀스101’에서 얼굴을 알리며 팬덤을 모은 배우다.

큰 키에 요즘 가장 선호하는 선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소유자. 랩에도 재능이 많다.

최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소지섭 아역을 맡았고, ‘청춘시대2’에서도 뜻밖의 기회로 권호창 역을 맡게 되면서 활약하고 있다.
출처: 양세종 인스타그램
# 양세종

92년생 26세로 요즘 가장 반응이 뜨거운 신인 남자 배우다. 한예종 출신으로, 사연 있어 보이는 깊은 눈매와 청순한 마스크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부터 ‘사임당’, ‘듀얼’, 현재 방송중인 ‘사랑의 온도’까지 단 4작품 만에 고속 성장하며 대세로 불리기에 손색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KBS '학교 2017' 제공
# 장동윤

92년생 26세,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재학 당시 편의점 강도를 잡은 대학생으로 뉴스에 출연했다가 캐스팅 되어 배우가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지난해 웹드라마로 데뷔한 이후 볼빨간 사춘기, 10cm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후 ‘솔로몬의 위증’, ‘학교2017’ 등 청춘물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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