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집착한다는 찐 S라인 연예인
매서운 추위에도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는 스타들이 있다.
딱 붙는 레깅스를 입으니 잘록한 허리 라인과 애플힙을 자랑해 건강미가 뿜뿜!
제시
과거 마른 몸이 콤플렉스였다는 제시는 운동으로 S라인을 만들어내고 만 자기관리 끝판왕이다.
그는 힙업을 위해 지금도 하루 3시간씩 하체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혜진
한혜진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여자는 힙이다. 엉덩이에 집착하는 편이다. 엉뽕은 답이 없다. 굉장히 부자연스럽다. 엉덩이가 무너지면 옷태가 망가진다"고 몸매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JTBC: 운동 마니아 한혜진의 부심 "복근은 다 있는 거 아니야?"
한혜진은 지금도 꾸준히 강도 높은 엉덩이 스쿼트를 하고 있다고!
클라라
클라라는 최근 SNS에 브라톱에 레깅스, 운동복을 입고 촬영한 셀프 영상을 공개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심으뜸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도 잘록한 허리 라인과 애플 힙이 돋보이는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개인 채널을 통해 스쿼트 1000개 챌린지를 보여주기도 했던 심으뜸, 채널명이 '힙으뜸'인 만큼 힙라인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설하윤
가수 설하윤 역시 남다른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설하윤은 흰 크롭트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
이하늬도 레깅스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과 민소매를 입은 이하늬는 건강하면서도 슬림한 라인을 자랑했다.
이하늬는 레깅스 모델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전혜빈
전혜빈은 필라테스를 하며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올해는 오늘이 마지막이 된 필라테스. 내일부턴 홈트로만 운동해야 되네요. 첨 해봤는데 어릴 때 정글짐에서 놀아본 덕분에 동작 성공. 고마웠어요. 내년에 다시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강예빈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업 요가 자세를 공개했다.
고난도의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자랑했다.
요가도 헬스도 아니고. 저는 저만의 스트레칭법으로 등, 힙, 뱃살 운동을 해요. 몸 중 제일 자신 있는 부분들이기도 하고요. 운동, 다이어트 보조식품, 식이요법으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요.
(강예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