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컸다! 서신애 변천사

조회수 2017. 10. 13. 12: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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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때 유행했던 말 중
'빵꾸똥꾸' 라는 말이 있다.
상대방의 행동을 애교섞인 말투로 지적할 때 쓰이는 말인데
이 말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듣던 사람이 있다.
바로, 서신애다.
당시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귀여움 가득한 소녀였는데
이런 서신애가 어느덧 성인이 되어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사실!
그래서 정리해봤다.
서신애 변천사
출처: 뉴스에이드 DB
▷ 2008년

한 시상식에서의 모습이다.
뒷짐을 지고 있는 포즈가 깜찍함 그 자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2009년

우리에게 익숙한 '지붕뚫고 하이킥'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이다.
조심스럽게 꼰 다리와 치맛자락을 붙든 손이 야무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같은 해 시상식에서도 귀여움은 여전하다.
동그랗게 만 앞머리와 올려 묶은 당고머리가 귀여움을 한층 더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2010년

한복핏이 단아하다.
이전보다 한층 큰 키가 눈에 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2013년

어엿한 숙녀의 느낌이 조금씩 보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하지만 귀여움은 여전.
출처: 뉴스에이드 DB
▷ 2014년

점점 숙녀 이미지가 눈에 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손인사를 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예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2015년

오프숄더 드레스도 예쁘게 소화하는 모습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일자쇄골이 눈에 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2016년

레이스가 들어간 상의와 롱치마가 여성스러움을 더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교복도 예쁘게 소화했다. 여고생의 느낌이 물씬!
출처: 뉴스에이드 DB
▷ 2017년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모습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조금 난감하지만
한층 예뻐진 모습에 절로 시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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