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플렉스 극복하고 여신미모 자랑하는 연예인
한 통신사 광고 모델이 되면서 촬영한 입간판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JTBC: 설현을 '대세 아이콘' 만든 입간판! 레이먼 킴 딸도 반했어~♡
입간판 도난 사태를 불러 일으킬 정도로 인기였던 모델은 바로 AOA의 멤버 설현이다.
이제는 자타공인 최고의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설현이지만 그동안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
먼저 남들보다 까만 피부를 콤플렉스로 꼽았던 설현.
tvN: 설현 '까만 피부, 건강한 몸매에 고민하기도...'
그러나 이후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서 "하얗고 마르고. 화장도 하얗게 해야 된다. 마르게 (보일 정도로 살을) 빼라 그랬는데 결국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건 까맣고 건강한 나더라"며 현명하게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또 하나는 다이어트.
JTBC: [설현 다이어트] 스트레스 NO! "먹고 싶은 건 다 먹되 조금만"
어느새 다이어트 전문가가 돼 건강하면서도 즐겁게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정도!
설현의 말대로 요즘 그의 SNS를 보면서 여전히 피부는 까만 편이고 음식 사진 역시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행복하고 편안한 표정과 분위기로 과거의 콤플렉스는 극복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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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패션 센스까지 뽐내며 뭘해도 주목받는 패션 아이콘으로까지 입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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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현의 모습을 살펴보자면..!
화장기 없는 모습도 이렇게나 매력적인 것!
심플한 액세서리와 화이트톤 드레스를 매치해서 청순하게!
AOA 활동을 할 때는 누구보다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레드카펫에서도 설현의 미모가 폭발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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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절로 나온다는 설현의 레드카펫 패션을 살펴보면.
당당해서 더 아름다운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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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