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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 연예인들

조회수 2019. 4. 15. 06: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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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세월을 거꾸로 지낸 것 같은 이들이 있다.
타고난 미모에 철저한 자기관리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 엄정화

자타공인 섹시퀸으로 손꼽히는 엄정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라는 영화로 데뷔 해 올해로 데뷔 28년 차 이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흔들린 흑백 화보에서도 미모는 감춰지지 않는다.
출처: 김성령 인스타그램
▷ 김성령

1988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해 올해로 32년 차인 김성령.
나이 또한 올해로 53살이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출처: 김성령 인스타그램
SNS에 올라온 사진들만 봐도 세월이 무색하다.
보디라인에 딱 붙는 드레스를 입고 있어도 굴욕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 황신혜

황신혜 역시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

빈틈없는 비주얼로 어디서나 화보를 완성하는 것은 물론
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짧은 민소매 원피스 하나에도 굴욕없는 비주얼을 선보인다.

딸인 모델 이진이와 함께 있어도 모녀사이라기보단 자매사이 같을 정도다.
출처: 김희선 인스타그램
▷ 김희선

올해로 데뷔 22년 차인 김희선도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 여전히 예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데
출처: 김희선 인스타그램
SNS에 올린 데뷔 초 광고 캡처는 지금보다 얼굴이 앳된 모습이라는 것 외에는 달라진 것을 찾아볼 수 없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출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 최화정

최화정 역시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로 손꼽히는데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에 업로드 된 10년 전과 지금의 모습은 사진 화질에만 차이가 있을 뿐 미모는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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