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간지럽지만 인생샷 만들 수 있는 셀피포즈
조회수 2018. 12. 17. 15: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SNS에 하루에도 몇백개나 쏟아지는 셀피들.
수가 많은 만큼 종류 또한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자주 도전하기엔 꺼려지는 셀피가 있다.
그것은 바로,
침대 위에서의 셀피!
개인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많이 찍지 않는 편인데
연예인들의 경우는 어떨까.
한 눈에 살펴보자.
침대 위에서 찍은 셀피 SNS에 올린 연예인들!
▷ 웬디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하트 필터를 더한 침대 셀피를 올린 웬디.
침대의 전체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게 클로즈업으로 찍었는데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하트 필터를 더한 침대 셀피를 올린 웬디.
침대의 전체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게 클로즈업으로 찍었는데
포즈에 따라 파트 색깔은 하얀색, 검은색 으로 바뀌는 것 또한 포인트!
양 볼에 더해진 볼터치가 웬디의 깜찍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양 볼에 더해진 볼터치가 웬디의 깜찍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 송하윤
매혹적인 포즈로 침대에 누워 셀피를 찍은 송하윤!
부스스한 머리카락과 턱에 살짝 손을 갖다댄 포즈가 매력적이다.
셀피이지만 화보 느낌이 날 정도로 완성도 높다.
매혹적인 포즈로 침대에 누워 셀피를 찍은 송하윤!
부스스한 머리카락과 턱에 살짝 손을 갖다댄 포즈가 매력적이다.
셀피이지만 화보 느낌이 날 정도로 완성도 높다.
▷ 클라라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빈틈없는 피부를 선보이며 침대에서 셀피를 찍은 클라라.
거꾸로 누운 방향의 사진이기 때문에 자꾸 눈여겨 보게 된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빈틈없는 피부를 선보이며 침대에서 셀피를 찍은 클라라.
거꾸로 누운 방향의 사진이기 때문에 자꾸 눈여겨 보게 된다.
▷ 이다희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침대 위에서 셀피를 찍은 이다희!
클라라와 마찬가지로 반대 방향으로 누워있는데 화이트 침대와 레드 드레스가 대비를 이뤄 광고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완성했다.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침대 위에서 셀피를 찍은 이다희!
클라라와 마찬가지로 반대 방향으로 누워있는데 화이트 침대와 레드 드레스가 대비를 이뤄 광고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완성했다.
▷ 태연
비스듬하게 침대에 누워 셀피를 찍은 태연!
눈을 아래로 뜨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에서 장난기가 가득하다.
비스듬하게 침대에 누워 셀피를 찍은 태연!
눈을 아래로 뜨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에서 장난기가 가득하다.
▷ 이성경
침대에 누워 머리카락으로 독특한 모양을 만들어 셀피를 올린 이성경.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나눠서 위로 한껏 올린 모양과 미간을 살짝 찌푸린 표정이 깜찍하다.
침대에 누워 머리카락으로 독특한 모양을 만들어 셀피를 올린 이성경.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나눠서 위로 한껏 올린 모양과 미간을 살짝 찌푸린 표정이 깜찍하다.
그리고 다른 셀피에서는 머리 양 끝을 안쪽으로 말아 넣어 말광량이 같은 이미지가 가득하다.
표정 또한 앞의 사진과는 달리 귀여움 가득하다.
표정 또한 앞의 사진과는 달리 귀여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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