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에 딱 좋은 시스루

조회수 2018. 9. 5. 08: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옷장에 옷은 많지만 정작 중요한 자리에 가려고 하면
입을 것이 없는 요즘,
간절기 이기 때문에 더욱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는데
이럴 때 입으면 딱 좋은 것이 시스루 블라우스!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하기에 딱 알맞는 아이템이다.
아래의 사례들로 예쁜 시스루 블라우스핏 알아보자.
출처: 경리 인스타그램
▷ 경리

전체적으로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에 도트 패턴이 들어가 있는 블라우스를 입었다.

허리 부분은 보디라인과 비슷한 반면 어깨부터 소매부분까지는 큰 사이즈로 되어 있는 것이 포인트다.
출처: 임지연 인스타그램
▷ 임지연

블라우스 전체에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시스루 블라우스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속이 훤히 비치는 정도의 시스루는 아니지만 살짝 있는 시스루가 스타일 전체를 과해보이지 않게 했다.
출처: 설인아 인스타그램
▷ 설인아

앞에 리본과 레이스 장식이 있는 시스루 블라우스로 단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라우스에 전체적으로 있는 플라워 패턴과 가슴께의 장식이 단정하면서도 멋을 낼 수 있어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 참석할 때 입어도 딱 좋을 스타일이다.
출처: 김옥빈 인스타그램
▷ 김옥빈

민소매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었다.
이너웨어가 살짝 비치는 정도의 블라우스인데 보디라인에 완전히 붙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앞을 묶어 입은 것이 센스있다.
출처: 손예진 인스타그램
▷ 손예진

전체가 레이스로 된 시스루 블라우스로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의와 같은 컬러인 리본을 더한 것이 깔끔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