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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30kg대라는 아이돌의 가벼움 체감하기

조회수 2019. 4. 24. 0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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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안이슬

분명 얼마전만 해도 코트를 입었던 것 같은데 왜 갑자기 여름 날씨지?! 


당황하고 있는 사람들 한두명이 아닐것이다. (나포함) 


아직 여름 옷 입을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벌써 땀이 나는 날씨를 만난 요즘, 더운 느낌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한 명 있으니...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모태마름의 대명사 산다라박이다. 

tvN: 씨엘, ′39kg′ 산다라박 때문에 다이어트했다!

39kg?!
(그 몸무게 이미 초등학교 3학년 때 넘어버렸고요...)

원체 입이 짧고 살이 잘 찌지 않아 오히려 스트레스라는 산다라박. 


평소 성격이 밝아서인지, 마른 몸이 오히려 가볍고 청량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원색에 오버핏을 입어도 부해보이는 느낌 1도 없고요.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습한 날씨에도 땀도 안날 것 같은 느낌. (물론 느낌만...)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더운 지역에서 핏 되는 긴바지를 입었는데도 답답해보이는 느낌 전혀 없음. 

심지어 강렬한 주황색에 세상 펑퍼짐한 핏의 옷을 입고도 왜 답답한 느낌이 없는데?!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마른 몸이 어울리는 이유 하나 더, 뼈대 자체가 가는 여리여리한 체형이기 때문. 

편하게 앉아있는 저 의자. 그 옆 콘센트 높이를 보자. 

저렇게 작은 의자에 무난히 앉는 체구의 소유자라니...

테이블 위에 앉아 있어도 위험한 느낌 하나도 없고요.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심지어 캐리어 위에 앉아 있는데도 이 안정감 무엇? 


(위험합니다. 따라하면 안돼요!)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의자에 다리를 모으고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도 불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무릎과 몸 사이가 남는 정도.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덩치 큰 남자도 아니고 씨엘 품에 쏙 들어오는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워낙 여리여리한 몸이라 종종 이런 착시(?)가 발생하기도. 옆 사람과 같은 백팩이 유독 커보이는 순간.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워낙 마른 산다라박을 걱정하던 팬들도 있지만, 산다라박은 이렇게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먹고 있고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걱정 놓으시라! 

MBC: 《스페셜》 포기하지 않는 산다라박! #완벽주의 #포기는없다 #할수있다

MBC '진짜 사나이 300'에서 특전사 훈련도 악착같이 해낸 산다라박이니까.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싶어 살을 찌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산다라박. 마른 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도 많다고. 


지금 모습도 충분히 건강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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