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평생 숙제라는 다이어트.

임신과 출산을 겪은 뒤엔 더욱 힘들다고 하는데,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들이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연예인 5

▷ 전지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전지현.
임신 전, 오프숄더 드레스에 손색없는 여신미가 뿜뿜!

임신 중의 모습이다.
배는 살짝 나왔지만 패딩으로도 예쁜 미모는 가릴 수 없다.

출산 후의 모습이다.
당당한 발걸음 만큼이나 슈트핏도 당당하다.

손인사도 예쁨 가득이다.

▷ 정시아

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이다.
교복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출산 후의 모습이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바뀌었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딸 백서우와의 투샷도 예쁨이 가득하다.

▷ 고소영

도도함이 매력이 고소영.
순백의 드레스와 함께하니 여신이 따로 없다.

그리고 출산 후, 한 행사장에서의 모습이다.
출산 후에도 빈틈없는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손인사도 도도하게.

▷ 이민정

결혼 전, 한 행사장에서의 모습이다.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는 원피스도 무리없이 소화한다.

그리고 출산 후의 모습.
유행에 따른 스타일 변화만 있고 미모나 보디라인은 여전히 예쁘다.

클로즈업에도 굴욕은 없다.

▷ 소유진

레드카펫 위에서 치맛자락이 휘날리는 모습이 그야말로 한 명의 여신이다.

다른 레드카펫에서의 모습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출산 후의 모습.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에도 굴욕은 없다.

미모도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