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비주얼 소리 듣는 류진 아들 근황
조회수 2019. 5. 7. 10:50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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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거 다해....♡ )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 약소한(?) 출연 분량에도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했던 아기가 있었다.
형하고 아빠만 놀러 간다고 대성통곡을 하던 그 아기!
( 진심으로
지구를 부술 귀여움이었다... )
MBC TVPP: 【TVPP】 찬호- 저는 찬호입니다람쥐~다람쥐~@아빠어디가 2014
자기소개 하라고 했더니..
"잘 부탁드립니...다람쥐~ 다람쥐~"하던
귀여움 끝판왕!!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임찬호다.
우윳빛깔이라는 말이 임찬호 어린이를 보고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은 착각을 심어줬던 비주얼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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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5세에 완성형 비주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 하다하다 눈썹까지 완성형으로 자리잡은 모습 )
'아빠 어디가' 속 임찬호 어린이가
벌써 10세가 됐다는 소식!
방탄소년단의 뷔를 닮았다는 말을 들을 만큼 여전히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 멀리서 봐도 이미...+_+ )
얼굴은 그대로고 팔, 다리만 쭉쭉 자라난 느낌!
헝클어진 머리카락도 느낌있게 소화해내는 정도다.
(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재미난 얼굴의 친구 )
눈웃음까지 장착했다.
지난해 12월 '찬브로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열고 근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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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근황! 중국어 능력자로 성장 중이다.
영상을 보면 수준급 중국어 실력과 함께 '5세 임찬호 어린이' 시절 생각나게 만드는 애교를 쉼없이 보여준다.
중국어를 잘하지만
장래희망은 쉐프인 찬호
이쯤되니 궁금해지는 형 임찬형의 근황은...?
류진의 인스타그램에 가면 임찬호 못지 않게 폭풍성장한 형 임찬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MBN: 류진. 이거 실화냐? 폭풍 성장한 찬형! (우월한 기럭지는 유전..?)
아빠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았는지 키가 훌쩍 자랐고
13세라고 하기엔 좀 더 성숙하고 훈훈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보여주는 중!
( 다리 길이 무엇..?
)
보는 사람 마음이 다 따뜻해질 정도로
잘 자라주고 있는 찬브로.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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