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등신에 가까운 일상 사진 공개한 연예인들
조회수 2019. 6. 4. 18:47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만들어 버리는 이들이 있다.
한 눈에 살펴보자.
패션쇼에서 모델이 걷는 길을 일컫는 런웨이.
하지만 패션쇼가 아닌 곳에서도
우월한 기럭지로 단번에 런웨이를
▷ 김진경
벙거지, 원피스, 운동화를 믹스매치해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인 김진경. 자연스럽지만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벙거지, 원피스, 운동화를 믹스매치해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인 김진경. 자연스럽지만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다른 날의 사진도 마찬가지.
컬러 선글라스에 뒤돌아 보는 포즈가 마치 화보같다.
컬러 선글라스에 뒤돌아 보는 포즈가 마치 화보같다.
▷ 문가비
빈틈없는 보디라인을 갖고 있기로 유명한 문가비.
계단에 앉아있을 뿐이지만 선명한 복근이 눈에 띈다.
빈틈없는 보디라인을 갖고 있기로 유명한 문가비.
계단에 앉아있을 뿐이지만 선명한 복근이 눈에 띈다.
게다가 다른 날의 사진은 평범한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런웨이를 걷는 것 같다. 원피스에 가려져 있어도 작은 얼굴에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 한혜진
한혜진은 높은 빌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걷고 있을 뿐인데 남다르다. 얼핏봐도 8등신은 훨씬 넘어보인다.
한혜진은 높은 빌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걷고 있을 뿐인데 남다르다. 얼핏봐도 8등신은 훨씬 넘어보인다.
▷ 장윤주
장윤주 역시 평범한 골목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 했는데 평범한 일상룩을 입고 있어도 그렇지만
장윤주 역시 평범한 골목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 했는데 평범한 일상룩을 입고 있어도 그렇지만
화려한 옷을 입고 한옥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까지 역시 모델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비율을 뽐낸다.
▷ 이성경
강렬한 호피 패턴 상의에 시크한 블랙 진을 입은 이성경.
작은 얼굴에 긴 다리로 굴욕없는 비율이 돋보인다.
강렬한 호피 패턴 상의에 시크한 블랙 진을 입은 이성경.
작은 얼굴에 긴 다리로 굴욕없는 비율이 돋보인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