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 롤업 스타일 모음
조회수 2019. 4. 10. 06: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요즘 대세 스타일인 롤업 패션.
밋밋한 하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타일링 방법 중 하나인데
그래서 모아봤다.
센스 넘치는 롤업 스타일
▷ 오연서
여러 번 접지 않고 한 번 접어 깔끔한 롤업 스타일을 선보인 오연서.
앉아있을 때 발목이 살짝 보이는 정도로만 접어 구두와 함께 매치해도 좋은 패션을 선보였다.
여러 번 접지 않고 한 번 접어 깔끔한 롤업 스타일을 선보인 오연서.
앉아있을 때 발목이 살짝 보이는 정도로만 접어 구두와 함께 매치해도 좋은 패션을 선보였다.
▷ 설현
설현은 무릎이 훤히 보일 정도로 크게 트임이 들어가 있는 청바지를 끝에만 살짝 접어 발목이 보이는 롤업 스타일을 선보였다.
긴 양말을 신지 않아 발목이 훤히 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설현은 무릎이 훤히 보일 정도로 크게 트임이 들어가 있는 청바지를 끝에만 살짝 접어 발목이 보이는 롤업 스타일을 선보였다.
긴 양말을 신지 않아 발목이 훤히 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 현아
현아는 일자 진을 여러 번 접은 롤업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약간 오버핏인 하의를 롤업 한데다 어글리 슈즈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느낌이 강해졌다.
현아는 일자 진을 여러 번 접은 롤업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약간 오버핏인 하의를 롤업 한데다 어글리 슈즈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느낌이 강해졌다.
▷ 선미
선비는 일자 진에 구두를 함께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밑단을 여러번 접고 상의를 하의 안에 넣어 입었기 때문에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를 줬다.
선비는 일자 진에 구두를 함께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밑단을 여러번 접고 상의를 하의 안에 넣어 입었기 때문에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를 줬다.
▷ 이성경
이성경은 밑단만 한 번 접어 롤업 한 듯 아닌 듯 가벼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청바지가 맨투맨과 함께 어우러져 한층 더 발랄한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이성경은 밑단만 한 번 접어 롤업 한 듯 아닌 듯 가벼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청바지가 맨투맨과 함께 어우러져 한층 더 발랄한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 손나은
손나은은 이성경과는 반대로 크게 한 번 접은 롤업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크게 한 번 접은 밑단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업그레이드 시켰다.
손나은은 이성경과는 반대로 크게 한 번 접은 롤업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크게 한 번 접은 밑단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