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입대라는 큰 산을 넘고

이제 곧, 정말 곧

제대하는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민호는 지난해 4월 해병대에 입대해 오는 15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최근 전역한 온유, 키에 이어 민호는 샤이니에서 세번째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됐다. 

샤이니의 막내 태민은 아직 입대 전이다. 

이기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경기 남부 지방 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며, 오는 18일 전역 예정이다!

제대를 앞두고 있는 이기광이 최근 차트 조작 의혹과 관련된 명예훼손 재판에서 1차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월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이기광을 포함한 일부 아티스트들이 음원 차트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이기광의 명예훼손으로 김근태를 민형사상 고소한 바 있다. 

손동운은 이기광 입대 후 한달 뒤인 지난해 5월 입대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8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이날 손동운이 제대하면 올해 안에 멤버 전원이 군필이 된다.

곧 완전체가 되는 하이라이트가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도경수는 지난해 현역으로 입대해 조리병(취사병)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오는 2021년 1월 25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도경수는 평소 노래와 연기 외에 요리에도 큰 애정을 가졌 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