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청으로 완성한 꾸안꾸 스타일
조회수 2020. 3. 27. 11:09 수정
생기 넘치는 봄 찢청 어때?
잘 찢어질수록
스타일리시한 아이템!
일명 디스트로이드 진이라고
불리는
찢어진 청바지다!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찢어진 청바지는
패션 피플들이 꾸준히
사랑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빈티지한 멋을 낼 수 있는 찢어진 청바지로
멋스러운 일상을 뽐낸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선미는 편안한 점퍼에 찢어진 청바지로
멋스러운 데님 룩을 완성했다.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고 패셔너블한
무드를 끌어올렸다.
이유비는 찢어진 청바지에 분홍색 맨투맨으로
봄 향기 물씬 나는 코디를 선보였다.
양갈래 머리가 발랄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더해준다.
붉은색 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김고은은
찢어진 청바지를 깔끔하게 코디했다.
찢어진 청바지 하나로
편안한 데일리룩에 에지를 더했다.
황보는 찢어진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자랑했다.
화끈하게 찢어진 청바지에 재킷을
무심하게 걸쳐 시크하게 연출했다.
태연은 와이드 핏 찢청과 운동화로
편안한 일상을 뽐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이던은 독특한 찢어진 청바지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찢어진 청바지에 천을 덧댄
디테일이 돋보인다.
어디에나 코디하기 쉬운
찢어진 청바지!
다가오는 봄 찢청으로
스타들처럼 꾸안꾸룩 완성해보면 어떨까?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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