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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촬영을 하게 된 뜻밖의 이유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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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05.18. | 220,714 읽음

드라마, 영화 촬영에는 수많은 인력과 비용이 들어간다. 단순히 배우 스케줄만 체크한다고 진행될 수는 없는 일!


그런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재촬영을 하게 된 프로그램들이 있다. 최근 어떤 사례가 있었는지 살펴봤다.

# 연기 열정


첫 번째는 비교적 긍정적인 재촬영이다. 배우가 캐릭터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초반 촬영분량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몇몇 감정 신을 재촬영 하는 경우가 있다. 시청자의 온전한 몰입을 위해 배우와 제작진이 협의 하에 진행하곤 한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최근엔 ‘미스티’의 김남주와 ‘기름진 멜로’의 장혁이 초반 부분 재촬영을 했다. 극 초반 어색함이 보이는 장면을 수정하거나 다양한 톤을 놓고 캐릭터에 맞는 색깔을 찾기 위해 재촬영을 감행했다고 한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 스캔들


두 번째는 최근 가장 잦은 재촬영 사유다. 이미 찍어놓은 분량이 있는 출연자와 관련된 심각한 스캔들이 터졌을 경우 촬영 분량을 전부 들어내고 새 배우와 해당 분량을 재촬영하게 된다.


이로 인해 해당 배역과 붙는 신을 촬영한 배우마저 전부 재촬영에 동원되어야 하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미투’ 운동으로 과거 성추문이 불거진 오달수와 최일화의 경우 ‘신과 함께’, ‘협상’ 등 수많은 작품의 촬영이 이미 진행된 상태였다. 이들의 재촬영 분량만 해도 수십억 원 이상이 될 거라는 예상이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때문에 최근 ‘신과 함께’를 포함해 ‘화유기’, ‘크로스’, ‘작은 신의 아이들’, ‘어바웃 타임’에 참여한 배우 장광은 사건 사고가 많은 작품들과 함께한 탓에 여러 차례 재촬영을 해야 했다고 한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또한 2번이나 재촬영의 불운을 안게 된 배우도 있다. 바로 한승연이다.


tvN ‘어바웃 타임’ 출연을 앞두고 있던 그는 극 중 뮤지컬 조연출 전성희 역을 맡아 뮤지컬 감독 역을 맡았던 이서원과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서원이 성추행 및 폭행 협박 논란으로 하차하게 되면서 새롭게 캐스팅 된 김동준과 해당 분량을 재촬영해야 한다. ‘어바웃 타임’은 이미 12회 분량이 촬영된 상태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더군다나 한승연은 이미 지난 해 8월 ‘청춘시대2’ 촬영 당시에도 상대배역인 권호창 역을 맡은 샤이니의 온유가 방송 직전 논란에 휩싸이면서 새롭게 캐스팅 된 이유진과 재촬영에 임한 바 있다.


당시 “나만 잘 하면 될 것 같다”며 의연한 태도를 보여 응원을 받았으나, 연이어 발생한 악재로 또 다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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