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에 꼭 있는 것
조회수 2017. 9. 18. 10:43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시상식의 계절이 돌아왔다.
레드카펫과 화려한 조명
그리고 그 곳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스타들의 파티가 벌어지는데
이런 레드카펫에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들이 있다.
가벼운 손인사부터 위험천만 꽈당의 순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레드카펫에 꼭 있는 것 6
▷ 손인사
손이 어색하다고 생각될 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포즈라고 할 수 있다.
손이 어색하다고 생각될 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포즈라고 할 수 있다.
어색함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우아함은 높여주는 아주 좋은 포즈의 예다.
환하게 웃으면서 하는 손인사가 예쁘다.
▷ 휘날리는 치맛자락
레드카펫의 특성상 실내보단 실외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쉽상. 화려한 드레스 자락이 바람에 날리기도 쉽다.
레드카펫의 특성상 실내보단 실외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쉽상. 화려한 드레스 자락이 바람에 날리기도 쉽다.
▷ 브이
평소 사진 찍을 때 취하는 포즈로 많이 애용하는 포즈 중 하나.
발랄한 느낌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평소 사진 찍을 때 취하는 포즈로 많이 애용하는 포즈 중 하나.
발랄한 느낌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유인나의 브이 포즈는 상큼하기까지 하다.
▷ 반전뒤태
무작정 화려하기만 한 드레스보단 앞과 뒤를 다르게 한
파격적인 반전뒤태 드레스도 레드카펫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무작정 화려하기만 한 드레스보단 앞과 뒤를 다르게 한
파격적인 반전뒤태 드레스도 레드카펫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잡는 드레스라고 할 수 있다.
한효주의 반전뒤태는 사진 분위기 마저 아예 다른 느낌을 준다.
▷ 꽈당
안전을 위해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지만
긴 드레스와 높은 하이힐 때문에 레드카펫 위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 중 하나다.
안전을 위해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지만
긴 드레스와 높은 하이힐 때문에 레드카펫 위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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