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본명인 연예인
조회수 2019. 8. 6. 07:2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살펴보자.
누구나 하나씩은 갖고 있는 이름.
하지만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이들 중에는
본명 외에 활동할 때에만 쓰는 예명을 따로 두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그 중에서는 활동명보다 더 독특한 본명을 갖고 있어 따로 예명을 두지 않고
본명 그대로 활동하는 이들이 있다.
▷ 보아
성을 뺀 이름으로만 활동하고 있는 보아. 영어로 해도 예쁜 이름이라 활동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본명이 권보아다.
성을 뺀 이름으로만 활동하고 있는 보아. 영어로 해도 예쁜 이름이라 활동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본명이 권보아다.
▷ 설현
눈이 오는 날 태어나서 지은 이름인 설현. 보아와 마찬가지로 활동할때는 김씨 성을 빼고 설현으로 활동하고 있다.
눈이 오는 날 태어나서 지은 이름인 설현. 보아와 마찬가지로 활동할때는 김씨 성을 빼고 설현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제니
제니의 본명은 김제니. 영어식 발음이라 예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 본명이 김제니다. 국적 또한 한국 국적이다.
제니의 본명은 김제니. 영어식 발음이라 예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 본명이 김제니다. 국적 또한 한국 국적이다.
▷ 문별
문별의 본명은 문별이다. 끝에 이 자만 뗐을 뿐인데 예쁜 이름이 완성돼서 활동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본명이다.
문별의 본명은 문별이다. 끝에 이 자만 뗐을 뿐인데 예쁜 이름이 완성돼서 활동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본명이다.
▷ 루다
루다 역시 독특한 이름 때문에 예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 이름은 한국식 이름인 이루다다.
루다 역시 독특한 이름 때문에 예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 이름은 한국식 이름인 이루다다.
▷ 김하온
하늘빛을 온누리에 펼쳐라 라는 뜻의 하온. 래퍼 김하온 역시 원래의 본명을 그대로 활동명으로 쓰고 있다.
하늘빛을 온누리에 펼쳐라 라는 뜻의 하온. 래퍼 김하온 역시 원래의 본명을 그대로 활동명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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