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전 미리보는 별들의 래쉬가드 패션
조회수 2018. 6. 27. 07: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여름 휴가를 앞두고
어디를 갈까, 어떤 옷을 입을까
많은 사람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계획을 세우고 있을 텐데
휴양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인증샷!
평소에 잘 보지 못하는 배경 앞에 서서
행복한 마음을 담아 찍는 인증샷은
언제 봐도 그때의 기분이 되살아 나는 느낌인데,
예쁜 인증샷을 위해서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이 반드시 필요할 터.
이전엔 단순히 수영복이 대세였다면
요즘엔 적당히 보디라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래쉬가드가 대세!
그래서 모아봤다.
미리보는 별들의 래쉬가드 패션 모음.
▷ 남규리
남규리는 특이하게 휴양지나 수영장에서가 아니라
집 앞에서 운동할 때 래쉬가드로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남규리는 특이하게 휴양지나 수영장에서가 아니라
집 앞에서 운동할 때 래쉬가드로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복근과 허리라인은 살짝 드러났지만 위, 아래로 모두 긴 소매인 래쉬가드로 더욱 길어보이고 슬림해보이는 효과를 줬다.
▷ 하니
서핑보드 위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하니.
상의는 길지만 하의는 짧은 스타일의 래쉬가드 패션을 선보였다.
서핑보드 위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하니.
상의는 길지만 하의는 짧은 스타일의 래쉬가드 패션을 선보였다.
▷ 김진경
모델인 김진경은 숨 쉴틈 없이 보디라인에 완전히 핏되는 래쉬가드 패션을 선보였는데
워낙 군살은 눈 씻고 찾아볼래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별다른 노출 없이도 완벽한 S라인 보디라인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모델인 김진경은 숨 쉴틈 없이 보디라인에 완전히 핏되는 래쉬가드 패션을 선보였는데
워낙 군살은 눈 씻고 찾아볼래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별다른 노출 없이도 완벽한 S라인 보디라인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 수영
수영은 소매는 길지만 길이는 길지 않은 상의와 이너웨어 스타일의 하의를 함께 매치했다.
수영은 소매는 길지만 길이는 길지 않은 상의와 이너웨어 스타일의 하의를 함께 매치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각선미 또한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휴양지에서 시도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한 래쉬가드 패션인데
해먹 위에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휴가 욕구를 불태운다.
각선미 또한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휴양지에서 시도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한 래쉬가드 패션인데
해먹 위에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휴가 욕구를 불태운다.
▷ 우도환
어떻게 찍었을까 궁금해지는 우도환의 공중부양샷(?).
표정은 잘 보이지 않지만 비장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군더더기 없는 래쉬가드가 눈에 띈다.
어떻게 찍었을까 궁금해지는 우도환의 공중부양샷(?).
표정은 잘 보이지 않지만 비장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군더더기 없는 래쉬가드가 눈에 띈다.
지퍼가 있는 상의가 편안함을 업그레이드 시켰고
소매에 있는 화려한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매에 있는 화려한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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