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기 전 군살을 다 못 뺀 이들에게 필요한 팁
조회수 2019. 8. 2. 09:42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휴양지에서 예쁜 비키니를 입고 인생샷을 남기고 싶지만
다 빼지 못한 군살 때문에
비키니를 입는 것이 고민될 때
안성맞춤인 래쉬가드.
센스있는 래쉬가드 스타일 선보인 스타들.
한 눈에 살펴보자.
▷ 하니
핫팬츠 스타일의 짧은 하의와 긴소매 상의 래쉬가드를 입은 하니. 보디라인에 딱 붙지 않아 군살 가리기에 적당하다.
핫팬츠 스타일의 짧은 하의와 긴소매 상의 래쉬가드를 입은 하니. 보디라인에 딱 붙지 않아 군살 가리기에 적당하다.
▷ 김진경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입은 김진경.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S라인이 눈에 띈다.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입은 김진경.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S라인이 눈에 띈다.
▷ 수영
김진경과 마찬가지로 복근을 드러내는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입은 수영. 블랙&화이트로 되어있어 깔끔하다.
김진경과 마찬가지로 복근을 드러내는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입은 수영. 블랙&화이트로 되어있어 깔끔하다.
▷ 전효성
전효성도 허리를 드러내는 래쉬가드를 입었는데 핑크 스트라이프에 레터링까지 있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전효성도 허리를 드러내는 래쉬가드를 입었는데 핑크 스트라이프에 레터링까지 있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 소진
점프슈트 같은 블랙 래쉬가드를 입은 소진. 브랜드 로고만 있을 뿐 모두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어 군더더기 없다.
점프슈트 같은 블랙 래쉬가드를 입은 소진. 브랜드 로고만 있을 뿐 모두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어 군더더기 없다.
▷ 정혜성
정혜성은 래쉬가드 상의와 핫팬츠 하의로 조금 더 상큼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핑크로 깔맞춤한 스타일이 귀엽다.
정혜성은 래쉬가드 상의와 핫팬츠 하의로 조금 더 상큼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핑크로 깔맞춤한 스타일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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