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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선명한 초콜렛 복근과 태평양 같은 어깨로 시선을 사로잡는 연예인들이 많다.
그러나 이들 중 데뷔 초 마른 몸매에 좁은 어깨를 가졌던 이들이 있단 사실!!
근육 운동 전, 후 모습을 한번 비교해보자☆

키 크고 마른 몸매, 체격에 비해 좁아 보이는 어깨를 가졌던 이민호.

꾸준한 식이조절과 혹독한 운동으로 제대 후 탄탄한 체격과 넓은 어깨를 겟하는 데 성공했다.
데뷔 당시 왜소한 체격이었던 블락비 태일은 지난해 군입대 후 꾸준한 운동으로 벌크업에 성공했다.
최근 SNS에 공개된 사진 속 태일은 딱 벌어진 어깨와 탄탄해진 가슴 근육을 자랑했다.

김우빈이야말로 벌크업 성공자다.
패션 모델 출신인 김우빈은 데뷔 초 큰 키에 비해 마른 몸매를 가졌었다.
그러나 여러 작품을 거치며 꾸준히 벌크업한 그는,

지난 2016년 종영한 KBS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선명한 빨래판 복근과 딱 벌어진 어깨를 갖게 됐다!

박서준도 데뷔 초 185cm라는 큰 키에 마른 몸이었다.
그는 벌크업을 하기 위해 가벼운 달리기부터 스트레칭, 어깨 운동, 푸시업 등 다양한 부위의 근육 운동을 꾸준히 했다고.
최근에는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축구선수 윤홍대 되어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요즘 차기작 캐릭터를 위해 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다고!

앳된 얼굴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보검도 벌크업 수혜자다.
데뷔 초 슬림한 몸매에 '소년미'를 어필하던 그였으나..!
여러 배역을 거치며 운동을 통해 넓은 어깨, 탄탄한 가슴 근육을 갖게 됐다.
몸은 벌크업에 성공했지만 동안 얼굴은 그대로라는 점!!

살이 잘 찌지 않는 마른 몸매였다는 이종석.
지난 2013년 영화 '마린보이'에 출연하며 벌크업을 시작한 이종석은 최근까지 꾸준한 운동으로,

워너비 잔근육 몸매를 가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