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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풀어버린 '꽁기꽁기한' 관계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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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싸우기도 하고, 종종 서로 상처도 주는 것이 인간 관계다. 연예인들이라고 다를까. 서로 상처 주기도 하고,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용서하기도 하는 것은 다 똑같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방송을 통해 보여준 이들이 있다. 가볍게는 '친해지기' 미션부터 조금 더 무겁게 마음 깊이 쌓인 응어리를 풀기도 했던 이들,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모아봤다. 

김구라가 인터넷 방송을 하던 시절, 문희준도 그 막말의 대상 중 한 명이었다. 

'서먹'을 넘어 만나서는 안될 사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에 전환점이 된 건 바로 SBS '절친노트'. (기억하는 사람 있겠지?) 

방송에서 문희준에게 과거 막말에 대해 사과한 후 따로 술자리를 가지기도 했다는 두 사람. 문희준은 김구라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이후 두 사람은 채널A '아빠 본색', SBS '매직아이' 등 프로그램 공동 MC를 맡기도 하며 친분을 유지했다. 


두 사람 사이가 이렇게 가까워 질 수 있을지 누가 알았을까. '절친노트'가 한 가장 큰 일이 아닐까 싶다. 

싸운 건 아니지만 다소 애매~한 관계, 다들 있지 않나? 소위 '코드가 맞지 않는 사이'. MBC '무한도전'에도 있었다. 

전설이 되어버린 '아이스원정대' 특집 롤링페이퍼에서 하하의 '어색' 커밍아웃으로 더욱 어색해진 두 사람. 그렇게 이들의 관계 개선(을 빌미로 어색함을 관전하는)을 위한 '빨리 친해지길 바래' 특집이 탄생했다. 

어색한 사이를 더 어색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오글거리는 미션들을 잔뜩 준비한 잔인한 제작진 덕에 두 사람의 최대치 어색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불화설과 해체설에 시달렸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아예 갈등을 드러내고 응어리를 풀었던 방송이 있었다. 

각자 솔로 활동을 앞두고 SBS '절친노트'에 출연했던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불화설의 진실과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불화가 있는 것 아니냐', '해체가 아니냐'는 주변인들의 말에 더욱 오해가 쌓였고, 이를 서로에게 말하지 않아 더욱 감정의 골이 깊어졌었던 것. 

이 방송 이후 솔로 활동을 하다가 다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음반을 낸 환희와 브라이언은 과거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 잡기도 했다. 


지금은 서로의 다른 부분을 아는 만큼 더 존중하고 각자의 취향을 인정하며 따로, 또 같이 활동하고 있다. 

# 핑클

JTBC '캠핑클럽'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 보여주고 있는 핑클 멤버들. '비글돌'답게 웃음 폭발하는 순간도 많았지만,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는 순간도 있었다. 

세 멤버와 성향이 달라 개인 활동을 하는 동안 비교적 교류가 적었던 이효리는 이에 대한 대중의 시선, 자신의 인간 관계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내보였다.  

다른 멤버들이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고민도 들을 수 있었다.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동안 이효리와 비교하는 말들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던 옥주현은 이제야 그 마음을 털어놨다. 


이효리도 뮤지컬 장르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옥주현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잘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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