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권유 받았던 연예인 5
조회수 2019. 4. 30. 09: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언제나 예쁜 모습, 좋은 모습들만을 보여주는 연예인들.
그렇기 때문에 성형에 대한 의혹에 자주 휩싸이기도 하는데
여기 성형 의혹이 있지는 않았지만
성형 제의를 받았던 이들이 있다.
▷ 오나미
오나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형외과로부터 성형수술 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성형 제의를 한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하면 공짜로 해주는 것은 물론 돈을 억대로 주겠다며 제의를 했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 곳에서 주겠다고 했던 금액을 스스로 벌 수 있을 것 같아 거절했다고 밝히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나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형외과로부터 성형수술 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성형 제의를 한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하면 공짜로 해주는 것은 물론 돈을 억대로 주겠다며 제의를 했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 곳에서 주겠다고 했던 금액을 스스로 벌 수 있을 것 같아 거절했다고 밝히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권진영
권진영 역시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형외과에서 수술 제의를 받은 바 있다고 밝혔는데
수술 제의를 한 곳에서 얼굴형이 정말 예쁘기 때문에 양악수술만 하면 아이돌처럼 예뻐질 수 있다며 억대의 돈도 지급할 것이라고 했다며 이야기 했다.
하지만 성형수술 후 자신의 얼굴을 다시 못 보는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함께 밝혔다.
권진영 역시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형외과에서 수술 제의를 받은 바 있다고 밝혔는데
수술 제의를 한 곳에서 얼굴형이 정말 예쁘기 때문에 양악수술만 하면 아이돌처럼 예뻐질 수 있다며 억대의 돈도 지급할 것이라고 했다며 이야기 했다.
하지만 성형수술 후 자신의 얼굴을 다시 못 보는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함께 밝혔다.
▷ 권미진
KBS '개그콘서트' 속 코너 '헬스걸'을 통해 103kg에서 50.5kg까지 체중을 감량했던 권미진.
다이어트 후에 2억 원 지급과 동시에 무료로 성형수술을 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자신이 성형을 하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성형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 거절했다고 소신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KBS '개그콘서트' 속 코너 '헬스걸'을 통해 103kg에서 50.5kg까지 체중을 감량했던 권미진.
다이어트 후에 2억 원 지급과 동시에 무료로 성형수술을 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자신이 성형을 하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성형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 거절했다고 소신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 전소민
전소민 역시 과거 작품 오디션 볼 때 감독들에게 성형 제의를 받기도 했었다고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야기 했는데
코나 바스트 쪽을 성형하는 게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었다고 밝혔다.
전소민 역시 과거 작품 오디션 볼 때 감독들에게 성형 제의를 받기도 했었다고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야기 했는데
코나 바스트 쪽을 성형하는 게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었다고 밝혔다.
E&M Plus: 런닝맨 전소민, 과거 오디션때 성형 제의 받아
▷ 안재현
안재현도 과거 받았던 성형제의에 대해 방송 프로그램에서 밝힌 바 있는데
모델이 되고 싶어 아카데미에 찾아갔으나 못생겨서 떨어졌었다며
쌍꺼풀과 코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며 수술 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안재현도 과거 받았던 성형제의에 대해 방송 프로그램에서 밝힌 바 있는데
모델이 되고 싶어 아카데미에 찾아갔으나 못생겨서 떨어졌었다며
쌍꺼풀과 코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며 수술 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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