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때 강아지상이 되는 연예인

조회수 2019. 5. 11.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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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각자 생김새가 다르듯 웃는 얼굴 또한 사람마다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주는데
여기, 웃는 모습에서 강아지의 모습이 떠오르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웃을 때 강아지상이 되는 연예인들.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있지 공식 트위터
▷ 리아

ITZY의 메인보컬인 리아.

한 손에 얼굴 전체가 다 들어올 정도로 작은 얼굴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어
이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인데
출처: 있지 공식 트위터
웃을 때 만큼은 큰 눈이 완전하게 접혀 강아지 같이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출처: 프로미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
▷ 장규리

프로미스나인의 리드보컬인 장규리.

평소 동글동글하고 깜찍한 외모 때문에 프로필상 키가 168cm로 큰 편이지만 웃는 모습이 강아지를 닮아 팬들 사이에서는 깜찍한 멤버로 꼽히기도 한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개죽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출처: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 슬기

레드벨벳의 유일하게 무쌍커풀을 소유하고 있는 멤버인 슬기.

무대 위에서는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 평소에도 시크할 것 같지만
웃을 때 눈이 아래로 호선을 크게 그리는 모습이라 시크하고 날카로운 모습 보다는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출처: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 김세정

갓세정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노래, 예능, 연기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잘 하는 김세정.

평소 잘 웃는 편이기 때문에 웃는 얼굴을 쉽게 볼 수 있는데
환하게 웃으면 눈동자가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다 접히기 때문에 강아지가 떠오른다.
출처: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 예린

눈웃음이 매력적인 예린.

다양한 표정을 잘 지어 무대에서도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많이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 중 멤버들과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히는 건 단연 눈웃음이다.
웃을 때 예쁘게 호선을 그리면서 휘어지는 눈매가 참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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