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 연예인 5
조회수 2018. 5. 13. 15: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방부제 미모라는 말이 있다.
방부제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이는 사람에게 쓰는 말인데
여기, 정말 방부제인 것 처럼
데뷔 초부터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선보이는 연예인들이 있다.
누군지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모아봤다.
방부제 미모 연예인 5
▷ 전지현
연예계 대표 미녀 중 한 명인 전지현.
데뷔 대부터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였던 긴생머리가 여전히 예쁜데
그 만큼이나 데뷔 때부터 변함없이 예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예계 대표 미녀 중 한 명인 전지현.
데뷔 대부터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였던 긴생머리가 여전히 예쁜데
그 만큼이나 데뷔 때부터 변함없이 예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직접 비교해봐도 스타일이나 화장법에 변화만 살짝 있을 뿐 미모는 여전하다.
▷ 이효리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
지금은 전성기 때의 도도하고 섹시한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편안한 일상생활 속 모습에서도 데뷔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방부제 미모가 눈에 띈다.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
지금은 전성기 때의 도도하고 섹시한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편안한 일상생활 속 모습에서도 데뷔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방부제 미모가 눈에 띈다.
의상의 스타일에 맞춘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이 조금 달라졌을 뿐 섹시한 미모는 여전하다.
▷ 손예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 역을 맡아 정해인과의 환상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손예진.
데뷔 때부터 청순한 느낌 그대로 변함없는 미모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 역을 맡아 정해인과의 환상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손예진.
데뷔 때부터 청순한 느낌 그대로 변함없는 미모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7년 전의 모습과 비교해도 미모는 마찬가지다.
전체적으로 시간의 변화에 따른 메이크업 차이만 있을 뿐 청순한 미모는 여전하다.
전체적으로 시간의 변화에 따른 메이크업 차이만 있을 뿐 청순한 미모는 여전하다.
▷ 장나라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 중 한 명인 장나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글동글한 미모가 눈에 띄는데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 중 한 명인 장나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글동글한 미모가 눈에 띄는데
약 10년 전의 모습과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헤어스타일의 변화만 있을뿐 귀여운 외모는 그대로인 것이 놀라울 정도다.
헤어스타일의 변화만 있을뿐 귀여운 외모는 그대로인 것이 놀라울 정도다.
▷ 강성훈
젝스키스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강성훈.
데뷔 초의 젝스키스와 마찬가지로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와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팬들의 마음 또한 사로잡았는데
젝스키스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강성훈.
데뷔 초의 젝스키스와 마찬가지로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와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팬들의 마음 또한 사로잡았는데
특히 올해로 39세로 마흔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핑크색 컬러는 물론 갖가지 화려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없는 아이돌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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