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 소식 알린 스타들
조회수 2018. 9. 17. 22:14 수정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연예계에 축하할 일이 또 생겼다. 바로 배우 진서연의 임신소식!
영화 '독전'으로 주목받은데 이어 임신까지 2018년 아주 경사가 이어지고 있는 진서연이다.
축하! 축하!
진서연 외에도 최근 기쁜 소식을 알린 스타가 또 있었으니...
지난 달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보영이다. 지난 2015년 태어난 첫째 딸 이후 3년 만에 반가운 둘째 소식을 들려줬다.
얼떨결에(?) 임신 사실을 밝힌 스타도 있다. 가수 이지혜가 바로 그 주인공.
KBS 2TV: 스타와 SNS (임신 축하드립니다♥)
시작은 신현준이 '툭' 던진 한마디. KBS '연예가중계'의 코너 '심야식담'에서 신현준은 이지혜에게 얼굴이 평온해 보인다며 "아이를 가지면 평온하고 좋아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놀라며 임신 사실을 고백했던 것.
와, 신현준 촉...!
출산을 앞둔 스타커플도 있다.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KBS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는 둘째를 기다리는 중.
첫째 아들 연우를 낳은 후 5년 만에 찾아온 둘째 아이 또꼼이(태명), 순산하시길!
코미디언 정주리는 다둥이 엄마 대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셋째 아이를 임신한 것.
정주리는 지난 달 SNS를 통해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아이와의 정신없는(?) 일상이 가득한 정주리의 '육아스타그램'이 더욱 풍성해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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