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선 예쁜 이들의 포니테일

조회수 2019. 6. 19. 07: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날이 더워질수록 시도 때도 없이 나는 땀.
이 끈적끈적한 느낌 때문에 머리를 자르고 싶어지기까지 하는데
그렇다고 정말 머리를 자를 수는 없으니 묶어보는 건 어떨까.
단정한 스타일부터 깜찍하고 발랄한 스타일까지 표현 가능한 포니테일,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
포니테일에 오프숄더로 목선을 드러낸 설현. 날렵한 턱선부터 목과 어깨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예쁘다.
출처: 윤아 인스타그램
▷ 윤아
긴 목과 큰 눈 때문에 사슴이라고 불리는 윤아. 긴 앞머리를 자연스레 내리고 뒷머리는 아래로 묶은 모습이 단아하다.
출처: 윤보미 인스타그램
▷ 윤보미
평소 작은 얼굴의 소유자로 유명한 윤보미. 포니테일로 올려 묶은 머리 때문에 작은 얼굴이 한층 더 작아 보인다.
출처: 다솜 인스타그램
▷ 다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머리를 묶은 다솜. 웨이브가 있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차분함보다는 화려함이 더해졌다.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
굵은 웨이브가 있는 포니테일을 선보인 혜리. 평소의 발랄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 수지
수지는 앞머리와 옆의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면서 묶은 듯 안 묶은 듯 수수한 느낌의 포니테일을 선보였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