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배규리와 그렇지 않은 박주현의 입맛
조회수 2020. 6. 17. 08:10 수정
친필사인 인증을 넘어 이번에는 직접 강림한 박주현!
지난번 친필사인+셀카사진으로 뉴스에이드에게 인사했던 '인간수업' 배규리, 아니 박주현.
이번에는 직접 뉴스에이드를 방문했다.
다들 박주현이 직접 남기고 간
말로쓰는프로필 보고 가세요~!
박주현 = 세상의 밝은 기둥이 되어라.
이름대로 밝게 빛나고 있고요.
이름대로 밝게 빛나고 있고요.
저랑 혈액형이 같네요. B형!
별명이 독.불.장.군.?
하나에 꽂히면 거기에 매달리는 성격 때문에 붙었다.
배규리처럼 운동을 잘하는 박주현.
본인피셜 달리기, 배드민턴, 피구를 특히 잘한다.
본인피셜 달리기, 배드민턴, 피구를 특히 잘한다.
※ 복떵이는 박주현의 반려견 이름이다.
(이후에도 계속 등장할 복떵이, 기억해둘 것)
(이후에도 계속 등장할 복떵이, 기억해둘 것)
박주현의 '현'이 황금빛 꽃사슴에서 유래했나요??
어쩐지 빛난다 했어
(끄덕끄덕)
"야", "왜", "뭐"라고 툭툭 던지는 말버릇과
조용한 술버릇을 가진 박주현.
주량은 소주 반 병 이하, 생맥주 200ml가 안된다.
조용한 술버릇을 가진 박주현.
주량은 소주 반 병 이하, 생맥주 200ml가 안된다.
매운 맛 배규리에 그렇지 않은 박주현의 입맛. ㅋㅋㅋ
매운 것만 아니면 다 좋아한다.
매운 것만 아니면 다 좋아한다.
[공식] 싫어하는 색깔, 과일은 없다.
박주현 인생 최대 일탈은 소박하게(?) 학원 안 간 일.
가장 큰 거짓말도 "학원을 땡땡이치고 놀러갔는데, 학원을 갔다왔다"고 말한 것
가장 큰 거짓말도 "학원을 땡땡이치고 놀러갔는데, 학원을 갔다왔다"고 말한 것
이게 일탈이라고?
너무 착하잖아?
박주현의 최애였던 까만 원숭이 인형.
요즘 근황이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
요즘 근황이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
절친 채수빈과 자주 연락하는 박주현.
다음주에 보기로 했다며 소심하게 자랑했다.
다음주에 보기로 했다며 소심하게 자랑했다.
저희도 같이...
안될까요??
야식을 자주 먹는 게 비밀이라는 박주현.
그래서인 요즘 배달음식 자제 중.
그래서인 요즘 배달음식 자제 중.
웃고 울리는 존재, 가족과 복떵이.
최근 바쁜 일정 때문에 복떵이를 부산 본가로 보낸 박주현.
보내고 난 뒤에 3, 4일간 보고싶어서 힘들었다고 ㅠㅠ
보내고 난 뒤에 3, 4일간 보고싶어서 힘들었다고 ㅠㅠ
복떵이를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멘트들.
충분히 이해가 되는 답변입니다. (끄덕끄덕)
복권 1등 당첨되면 투자하겠다는 박주현.
나중에 정해지면, 저희한테도 살짝 귀띔주세요 (소곤소곤)
마지막은 역시나 뉴스에이드 말쓰필의 공식 질문. 이름으로 삼행시!
이건 꼭 영상으로 봐주세요.
자신감 뿜뿜 넘치는 박주현의 엄지가 포인트라고요 ㅎㅎ
자신감 뿜뿜 넘치는 박주현의 엄지가 포인트라고요 ㅎㅎ
마지막은 손인사로!
By. 석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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