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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제니가 핑크를 꺼내 입을 땐 바로,

봄 기운을 물씬 풍기는 스타들의 핑크 스타일링, 피부를 화사해 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어려 보이게까지 하는 '핑크'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자.

제니는 핑크 컬러의 사랑스러운 탑을 입고 핑크 스팽글 스커트로 섹시미까지 사수했다.

한껏 부푼 소매 덕분인지 작은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인다.

나나는 '핑크'로 숨 쉬는 바비 인형의 정석을 보여줬다.

화사한 핑크 컬러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땋은 머리를 연출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서준이 선보인 밝은 핑크 컬러의 니트는 시즌리스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셔츠와 레이어링하면 모던하면서도 댄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소희는 화려한 핑크색 니트를 입고 뽀얀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중딩이냐고 왜 안 늙어"라는 팬들의 댓글에서 소희의 남다른 핑크 소화력이 엿보인다. 안 그래도 어려보이는데 핑크 덕분에 동안력 상승!

핑크와 레이스로

어려 보이는 동안 패션 완성☆

현아처럼 타이와 셔츠를 믹스매치해 더욱 유니크하고 힙하게 연출해보자.

남주혁은 핑크색 스웨터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소화하기 쉽지 않은 화려한 핑크 스트라이프 패턴을 넘나 가뿐히 소화해버리고..☆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셋업 수트!

강한나처럼 트위드 소재의 핑크 투피스를 하나쯤 갖춰둔다면, 소개팅부터 격식을 갖춰야 하는 여러 모임에서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핑크 소화력 남다른 강다니엘의 최근 화보다.

블랙 앤 화이트에 생동감 넘치는 핑크 트러커 재킷을 포인트로 매치해 젠더리스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