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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뿌리는 향수 7

조회수 2018. 5. 20.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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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킁킁!

향기부터 남다른 스타들,

과연 어떤 향수를 쓰는 것일까??

최근 스타들이 직접

자신의 SNS에 공개한

향수들을 모아봤다. 


스타들의 향이 궁금하다면 주목! 주목!


출처: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입생로랑 ‘몽 파리 꾸뛰르 오 드 빠르펭’ 14만 8000원대, 50ml

나나가 공개한 향수는 

핑크 보틀에 블랙 타이가 둘러져 사랑스러운

패키지를 자랑하는 입생로랑의 몽 파리 향수다.


생기 넘치는 시트러스 플로럴 시프레 향이다. 

백허그를 부르는 향이라며, 일명 ‘백허그향수’라 불린다.

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향수!


출처: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플라워바이겐조 ‘오 드 뤼미에르’ 7만 원, 30ml

로션, 젤, 미스트 등 모든 바디 제품을

장미 향으로 사용할 정도

'장미 향' 마니아라는 정채연은

최근 달달한 플로럴향의 겐조 향수를 공개했다.


불가리안 로즈의 섹시함과 

자스민의 우아함이 공존하는 향으로

부드러운 여성미가 돋보이는 향수다.


출처: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
캘빈 클라인 ‘ck all’ 3만 4000원, 50ml

전소미가 ‘향기 이즈 완전 취향 저격 탕탕!’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향수는

남녀공용인 씨케이 올 향수다.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패키지와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향이 특징.


출처: 최여진 인스타그램
#최여진
니나리치 ‘렉스타즈’ 7만 7000원, 30ml

최여진은 “비가 오니 기분이 뭔가..

여자이고 싶네. 향기로운 여자.”라며

차 안에서 향수를 들고

뇌새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니나리치의 ‘렉스타즈’는 관능적인 향이 매력적이다. 

스파이시한 불가리안 로즈 향과

따뜻한 머스크 향이 조화를 이룬다. 


출처: 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
입생로랑 ‘블랙 오피움 오 드 빠르팽’ 14만 원대, 50ml

‘박수진 향수’로 입소문 난 향수는

입생로랑의 블랙 오피움!


밤하늘을 옮긴 듯 신비로운  

블랙 패키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달달한 첫 향에 이어  

커피를 닮은 은은한 잔향이 매혹적이다.

특히 선선한 날, 잘 어울리는 향수다. 


출처: 유소영 인스타그램
#유소영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오 드 뚜왈렛’ 2만 7000원, 30ml

유소영은 자신의 부스터 향수를 공개했다. 


향을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 

레이어링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부스팅 향수로 '화이트 머스크' 향을 꼽은 것.


알코올 순도나 향료 농도가 낮아 

지속 시간이 길진 않으나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을 자랑해

향수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출처: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
데렉 램 10 크로스비 ‘드렁크 온 유스’

기은세가 여행 중에도  

챙겨간 향수는 뉴욕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 램 10 크로스비’의 향수 컬렉션이다.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플로럴 계열 향수다.  

강한 지속력을 자랑해 오랫동안 은은하게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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