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에 꽃을 피우는 파스텔컬러 스타일링

조회수 2020. 3. 19. 0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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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파스텔컬러


2020 봄여름 

트렌드는

산뜻한 파스텔컬러!


핑크, 피치, 라벤더, 민트 등 

봄의 신선한 기운을 담은 

파스텔컬러는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주기 안성맞춤!



파스텔컬러로 

사랑스러운 봄 패션을 연출한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김나영은 톤이 비슷한 분홍빛 셔츠와 바지로 

센스 있는 룩을 연출했다.


봄 내음 만발하는 핑크 컬러가 

산뜻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레드벨벳의 조이는 개나리색 

니트를 입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일상을 자랑했다. 


블랙 팬츠에 파스텔컬러 아이템 하나로

깜찍한 매력이 더해졌다. 



차정원은 옅은 하늘색 셔츠를

편안하고 멋스럽게 스타일링했다.


청바지에 셔츠, 블랙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엣지있는 봄 패션이 완성됐다.



기은세는 핑크 재킷과 

코랄 슈즈로 톤 온 톤을 이뤘다.


달콤한 향이 풍겨 오는듯한 파스텔컬러로

센스 넘치는 봄 패션을 선보였다.



정소민은 네오 민트 컬러 니트로

봄날 여신 같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긴 머리를 옆으로 땋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블랙핑크의 제니는 청바지와 운동화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파스텔컬러의 워터 나염 카디건으로

솜사탕 같은 달콤한 룩이 완성했다.  



김유정은 하늘색 니트를 선택했다.


꽃 그림 자수가 놓인 이너와 

카디건 세트로 귀여움과 

청순함을 동시에 잡았다.



스타일링에 화사함과 포인트를 

더 해줄 수 있는 파스텔컬러로 

스타일리시한 봄의 기운을 느껴보자.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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