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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하루 최대 30번까지 해본 박주현의 유일한 습관

이래서 '배뀰'이 탄생했죠. 뀰앓이 중인 이들에게 직접 남긴 박주현 입덕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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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안내서]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인물을 꼽으라면?


'배뀰', '마라맛귤' 등으로 불리는 배우 박주현이다.

출처넷플릭스
1도 모르겠다
왜냐고? 지난달 29일 공개된 
'인간수업' 때문이지!

사실 '인간수업'이 공개되기 전까지 박주현의 존재에 대해 사람들은 거의 몰랐다. 


그러나 '인간수업'을 본 뒤에는 박주현에게 푹 빠졌다며 '박주현앓이' 후기들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

출처넷플릭스

'인간수업'이 첫 주연작인 만큼, 박주현이 누굴까 어떤 사람일까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이 많을 터.


뉴스에이드가 당신들을 위해 준비했다. 박주현이 직접 문을 활짝 열어주며 반기는 입덕안내서 되시겠다.

박주현 간략 소개

출처그래픽= 계우주 기자

'인간수업' 속 캐릭터 배규리 이름 석 자가 조금 더 입에 착 달라붙겠으나, 본명은 박주현. 


기둥 주(柱)밝을 현(炫)으로 '세상에 밝은 기둥이 되어라'라는 뜻.


조금 더 그의 프로필을 털어보자면,

박주현 프로필

생년월일 : 1994년 10월 5일
고향 : 부산광역시
혈액형 : B형
가족관계 : 부모님, 남동생 2명(3살 차이, 11살 차이)

연기 취미반→배규리까지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박주현이 연기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


당시 예체능에 관심이 많았고, 음악에 꽂혀 있었다.

그때 주변에서 "연기를 배우면 실력이 더 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기 취미반에 등록...


그렇게 연기자의 길로 접어들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했다.

출처넷플릭스

많은 이들에게 각인시킨 '인간수업'. 


박주현이 극 중 맡은 배규리는 돈 많은 부모와 명석한 머리를 지닌 동급생들의 워너비이자 핵인싸. 

그러나 완벽을 강요하는 부모에게 반항심을 키우며 죄책감 없이 오지수(김동희)의 성매매 사업에 손을 댄다.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하자면, 박주현은 사전 정보 없이 무작정 '인간수업' 오디션을 봤다.

3개월 가량 오디션을 봤는데, 처음엔 무슨 작품인지도 모른 채 사전 정보도 없이 오디션을 봤어요. 감독님이 제게 여러 가지를 요구해 '내게 관심이 있으시나보다'라고 생각했지 규리 역을 할 줄은 몰랐어요. 캐스팅 소식을 듣고 놀랐어요. -박주현-

출처넷플릭스
하나부터 열까지 배규리화 되기 위해 박주현은 철저히 연구했다.
규리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규리가 가진 목표가 무엇인지 등을 섬세하게 정리하려 했어요. 어린 청소년이고 고등학생인 동시에 두뇌와 감정 컨트롤이 또래보다 월등한 인물이기에 그런 점에서 표정과 말투를 통해 미묘한 변화를 주려했죠. -박주현-
짜잔
그렇게 탄생한 
마라맛, 핵사이다맛 규리!
#밴드보컬 #영화 #복떵이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이제 박주현이라는 사람에 대해 파헤쳐보자. 


먼저 그의 관심사, 첫 번째는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듣는다. 


"음악이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하겠다"는 박주현.  

참고로 고등학교 때 밴드부를 결성해서 보컬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므흣
엄훠~ 보컬이라니!
괜히 마음이 설레네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그래서 취미가 노래 부르는 것. 그런데 자주 부르지 못해 특기라고 적기엔 애매하다는 본인피셜. 


"실력이 예전같지 않아 다시 배우고 싶다"고 적었다.

야광봉
그럼... 나중에 들을 수 있는거니?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두 번째 관심사는 영화.


늘 새로운 영감을 주지만, 직업탓인지 즐기면서 보진 못한단다. 연기, 연출 등을 분석하면서 보는 편.

그러다 영화 속 인물이 나라면 어떻게 연기할까 계속 상상해본단다. 


좋아하는 영화는 여러 번 봐야 비로소 편안하게 볼 수 있다고.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박주현의 일상 속으로 접근해봤다.


평소 그는 활동적이다. 자전거 타기, 볼링치기, 친구집 or 자기집에서 영화 보기 등등. 술을 못하기 때문에 활동적으로 논다는 게 이유다.


그리고 절친으로 배우 채수빈이 있다. 자주 그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할 만큼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반려견 복떵이와 매일 산책하고 강아지 모임을 자주 갖는다.


자세한 내용은 복떵이 인스타그램(@charmingirl_baby)에서 확인하시길!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또 게임하는 걸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남사친들이 많아서 시작하게 됐다는데. 


등급 혹은 레벨업 시키는 게임은 웬만한 유저들보다 빨리 올리는 편. 한동안 작품활동하면서 게임을 하지 않은 탓에 예전같지 않다고 자평했다.

꼭 해야 하는 습관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박주현은 촬영할 때마다 꼭 해야 하는 습관이 하나 있다.


"컷!" 사인 후 자신이 나온 장면들을 끊임없이 모니터링 하는 습관.

모르겠어
이건 다른 배우들도 
하는 거 아닌가?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박주현은 촬영이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자신의 촬영분 모두 훑어본단다.


그래야 다음 촬영 때 어떻게 방향을 잡고 가야할 지 고민한다고. 이게 그의 습관.

하루라도 안 보면 궁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해요. 모니터를 너무 자주 하다보니, 한 번은 똑같은 장면만 30번 넘게 돌려본 적도 있었어요. -박주현-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대신 징크스는 없다. 자기 자신을 향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서다.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다음으로 박주현의 호불호.


자신과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이와 반대되는 사람을 멀리한다. 


이어 남들보다 잘하는 것을 묻자, 박주현은 요리라고 적었다.

'정성'을 담아 요리하는 건 잘해요. 요리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요. 먹는 사람을 생각해서 만드니까 저도 행복하고 먹는 사람도 행복하고... 정성은 남들보다 더 가득하게 담을 수 있어요! -박주현-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못하는 건 섬세하게 타인을 챙기는 것. 털털한 성격인 탓에 섬세함이 부족하단다. 


그래서 연기할 때는 그 부분에 더 집중해서 노력하는 중.

박주현의 매력은...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다음으로 자신만의 매력 3가지를 물어봤다.


과연 박주현의 대답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박주현 필체로 옮겨봤다)

1. 즉흥적이다(그래서 재밌어들 한다)
2. 솔직하고 털털한 편
3. 착하다(ㅋㅋㅋㅋ) 내 생각엔
발그레 히히
짧고 간략한 답변임에도
그의 솔직함과 즉흥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ㅎㅎ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그럼, 소속사 관계자가 바라본 박주현의 매력.
본인 스스로 섬세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데, 섬세해요! 특히 촬영할 때는 자신이 연기해야 할 부분에 대해 감독님 및 제작진 분들과 세세히 소통해요. 그래서 그런지 감독님이 요구하시는 바를 빠르게 캐치하는 편이에요.

-소속사 관계자, 이하 동일-

출처박주현 인스타그램
열정적이고 적극적이에요! 회사 입장에선 매우 좋은 배우죠.
회사에서 하는 홍보활동이나 봉사활동 등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본인이 나서서 해요. 뭐 하나 부탁해도 'NO'라는 말을 절대 안 해요. 어떤 때에는 홍보팀보다 더 홍보를 잘한다는 느낌이 들 만큼 열정이에요.
배우 박주현, 그리고 그의 필모

마지막으로 박주현의 입덕 필모그래피 시간.


지난해 tvN '드라마 스테이지-아내의 침대'로 데뷔해 '인간수업'까지 딱 3편이다. 


그래서 해당 작품들이 박주현에게 어떤 의미인지 물어봤다.

1. tvN '드라마 스테이지-아내의 침대' (2019)

'아내의 침대'는 저의 정식 데뷔작품인데요. 방송 한 시간 전에 벌벌 떨면서 어머니와 통화했던 것이 기억나요. 어머니가 차분하게 '너를 믿어라, 나는 너를 믿는다'고 말씀해주셨는데, 힘들때마다 이 말을 떠올리곤 해요. -박주현-
2. tvN '반의반' (2020)

'반의반'은 제 첫 미니시리즈이기도 했고, 가장 사랑하는 친구 (채)수빈이와 함께한 작품이에요. 오디션 볼 때까지만 하더라도 몰랐는데, 수빈이가 주인공이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필사적으로 임했어요. 기회가 흔치 않은 걸 알기에 더더욱요. -박주현-
3. 넷플릭스 '인간수업' (2020)

출처넷플릭스
'인간수업'은 첫 주연작이면서 긴 호흡으로 연기한 첫 작품이기도 해요. 주인공이라 부담도 컸으나, 그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어요. -박주현-

이제 겨우 세 작품에 출연했으나, 단기간에 많은 이들을 입덕의 길로 안내한 박주현.


그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하나둘 들여다보니 오랫동안 쭈우욱 지켜보고 싶다. 배규리를 넘어 또 다른 캐릭터로 말이다. 

기억해두자. 그의 이름 석 자, 박.주.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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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석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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