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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에덴의 동쪽' 34회를 콕 찝은 이유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17,5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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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 이용자들 사이에서 '라떼 판독기'로 떠오른 이 채널.

바로 '라떼월드'다.

출처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캡처
싸*월드, 캔*아, 아이돌필통, mp3 등 매회 다양한 소재를 두고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를 쉽게 가늠할 수 있다고.

출처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캡처
초긴장

현재까지 나온 아이템들 
모두 다 아는 나는 라떼... (허허;;)

출처박해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해진 또한 '라뗴월드' 못지않은 세대 차이를 주변에서 느꼈다고 밝혔다.

최근에 라떼를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박해진
박해진
지금 제 막내 스타일리스트가 저와 15살 차이가 나요. 처음에 나이 차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박해진
박해진
얼마 전에 저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가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을 때였어요. 제 매니저도 나이 차는 있으나, 저랑 음악 취향이 비슷해요. 솔리드 세대거든요. 매니저의 최신 취향이 god에요.
야광봉
헛,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동질감...
박해진
박해진
같이 듣던 스타일리스트에게 '이 노래 알아?' 물어보면, 대부분 잘 모른다고 답하더라고요. H.O.T.나 god를 잘 모른다고요. 요즘 리메이크되는 곡들 정도만 아는 수준이더라고요.
깜짝이야
아니 그런...??
어깨동무

갑자기 음악세대가 통했다. ㅎㅎㅎ  

출처마운틴무브먼트

역으로 박해진에게 요즘 활동하는 가수들을 아는지 물어봤다.

그렇다면, 해진 씨는 요즘 활동하는 가수들 아세요?
박해진
박해진
그럼요. 얼마 전에 블랙핑크 신곡 냈잖아요! ㅎㅎ
박해진
박해진
가슴팍
오 역시!
박해진에게 놀랄 일이 하나 더 있다.

요즘 문화의 최신정보력 못지않은 뛰어난 암기능력이었다.

최근 가졌던 MBC '꼰대인턴' 종영인터뷰 현장에서 토시 하나 안 틀리고 이 대사들을 똑같이 재현했다.

헉 놀람

이걸 아웃사이더 랩처럼
속사포로 커피, 샌드위치 주문을
재현했다면  믿으시겠는가!

출처마운틴무브먼트

비하인드를 하나 공개하자면, 이만식(김응수)이 사러 간 커피와 지하철 샌드위치는 PPL이 아니었다는 것.


박해진은 포털사이트 검색으로 저 대사들과 비슷한 실제 주문들을 미리 익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 속 PPL들을 너무 맛깔나게 대사로 잘 살리시더라고요. 비결이 뭐에요?
박해진
박해진
커피와 지하철 샌드위치는 드라마 PPL이 아니에요. ㅎㅎㅎ 열찬이가 어떻게 소화해야하나 미리 검색창으로 찾아보니 실제 대사처럼 적힌 게 많더라고요.
헐? 진짜요?
박해진
박해진
사실 저도 저 긴 대사들이 어색하기만 한데,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려고 몇 번씩이나 연습한 거에요. 그러다보니 몸이 기억하게 됐어요.
박해진
박해진
저 예전에 '맨투맨'에서 소화했던 긴 영어대사도 아직도 기억나요. 당시 제가 영어를 전혀 못하는 상태였는데, 그 대사만 붙들고 몇 달간 매달리면서 회화하는 것처럼 실전연습했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몸이 기억하더라고요. 영어로 써보라고 하면, 쓰진 못해요. ㅎㅎ

출처JTBC
사랑의 총알
어떤 대사인지 궁금하다면,
JTBC '맨투맨' 1회 첫 장면을
참고할 것.

1분 이상 혼자서
영어 대사를 소화한다.

출처마운틴무브먼트

최근 자신의 대표작 MBC '에덴의 동쪽'을 우연한 기회에 다시 봤다는 박해진.

출처다음 화면 캡처

총 56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인데, 박해진은 콕 찝어서 34회에 자신의 분량이 가장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다시봤네

12년 전인데,
이걸 기억한다고??

출처마운틴무브먼트

박해진이 '에덴의 동쪽' 34회를 선명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34회에 분량이 가장 많다는 것까지 어떻게 기억하세요???
박해진
박해진
아마 그 회차 전후가 제가 연기한 신명훈의 출생 비밀이 드러나거든요.
박해진
박해진
그때 촬영하면서 엄청 힘들었거든요. 신명훈을 소화하면서 '죽겠다'고 느꼈을 정도였거든요. 덕분에 제 연기도 한 층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고요. 그때 그시절을 회상하면서 '저때 많이 힘들었지'라고 떠올려요.
박해진
박해진
저는 제 필모를 다시 돌아보는 편은 아닌데, 요즘 TV에서 '에덴의 동쪽'을 다시 방영해주더라고요. ㅎㅎ '에덴의 동쪽'은 34회를 기점으로 전후만 보는 정도?

출처마운틴무브먼트

첫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부터 '꼰대인턴'까지 거쳐오면서 꾸준히 한 길만 쉬지 않고 달려온 박해진.


여기까지 온 박해진만의 원동력은?

꾸준함? 변치않음이요. 그리고 연기할 때 진정성인 것 같아요.

제가 이해가 안 된 상태에서 연기하면 제 스스로도 설득을 못 하는데 대중 앞에서 어떻게 연기할 수 있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캐릭터, 작품을 먼저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자 이 마음가짐을 유지하려고요.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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