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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홀린 리틀 송혜교

By. 뉴스에이드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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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영업글이다]


키스신으로 칸을 뒤흔든 사람이 있다. 영화 '기생충'의 정지소가 그 주인공! 

출처영화 '기생충' 스틸
이유있는 봉준호 픽! 칸 휘어감은 키스

봉준호_영화_캐스팅될_관상.jpg

출처뉴스에이드 DB

봉준호 픽!에는 다 이유가 있을 터. 봉준호 라인(?) 여성배우들은 어딘가 모르게 닮았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깊고 커다란 눈. 미소를 짓게 만들고픈 야무진 입매. 


'플란다스의 개' 배두나, '괴물' 고아성, '옥자' 안서현, '기생충' 정지소..


친자매 아닐까 의심되는 것..봉준호 취향 한결같은 것..

봉준호가 직접 찍은 정지소

출처CJ엔터테인먼트 제공

애니웨이, 정지소는 '기생충'에서 과외선생 기우(최우식)에게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기질로 사랑을 고백하는 박사장(이선균) 큰딸 다혜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정지소가 최우식에게 먼저 입술을 건네는 장면에서 칸영화제 뤼미에르 대극장을 채운 2300명 관객을 빵! 터지게 했다. 능청스러운 정지소의 연기와 최우식의 얼떨떨한 표정이 빚어낸 묘한 공기가 웃음을 안겼다.  

될성부를 정지소=구 현승민

정지소 현승민 시절

출처뉴스에이드 DB

갑자기 어디서 이런 물건이 등장했을까 싶지만 어느덧 8년 차 배우다. 1999년생, 올해로 21세다.


물론 정지소가 생소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정지소는 '기생충'에 캐스팅되기 전 현승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기 때문. 정지소는 예명이다. 정지소 인생은 '기생충' 전과 후로 나뉘는 셈.

출처영화 '다우더' 스틸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을 시작으로 투니버스 '막이래쇼', KBS2 '칼과 꽃', MBC '기황후'(하지원 아역), '내 생애 봄날', SBS '하이드 지킬, 나'(한지민 아역), MBC 'W'(한효주 아역), 영화 '다우더'(구혜선 아역), '대호'까지. 빈틈없는 필모그래피를 자랑한다.


특히 '다우더'에서는 병적으로 집착하는 엄마와 갈등을 빚는 연기를 소름 끼치게 연기해 호평받았다. 

리틀 김연아? NO 리틀 송혜교!

출처MBC '메이퀸' 스틸

정지소의 과거 별명은 '리틀 김연아'였다는 사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던 정지소는 꽤 눈에 띄는 유망주였다. 롯데시장배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승승장구하던 중 MBC 드라마 '메이퀸'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 배우로 데뷔했다. 연기경험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 지상파 드라마 주인공 자리를 꿰찬 현승민(현 정지소) 리스펙!!

출처뉴스에이드 DB

그러고보니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배우가 또 있다. 송혜교, 한채영이 바로 원조 피겨요정이다. 두 사람 모두 미모와 몸매로 둘째 가면 서러운 언니들 아닌가. 


정지소는 여기에 거장 봉준호까지 사로잡은 연기력까지 겸비했으니. 완벽하지 아니한가.

영업 TMI: '기생충 프리퀄:오레오 비틀어'

정지소에 관한 재밌는 TMI. '기생충'에서 부녀 연기를 펼친 이선균과 이미 6년 전 CF에서 만났다는 것!


과자를 사이에 두고 펼치는 살벌한 부녀 갈등...은 아니고 '기생충'에서와 180도 다른 상큼한(ㅎㅎ) 매력을 뿜어낸다. 두 사람의 CF가 2019년 이렇게 화제 될 줄이야. '기생충 프리퀄'이라 불러도 되겠다. 


오레오_부녀_근황.jpg

출처CJ엔터테인먼트 제공

한 가지 더. 정지소는 그 흔한 SNS 계정 하나 없다. 현승민 시절 인스타그램을 쓴 적 있지만 지금은 닫았다. 


SNS는 인생의 낭비라 했던가. 연기로 보여주겠다는 정지소의 포부, 다시 한번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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