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펌이지! 아이돌 긴 머리 펌 스타일 7

조회수 2017. 8. 29. 09: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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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뉴스에이드 DB

가을이 오면 왠지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헤어스타일이 유독 끌린다.


미용실 가기 전, 요즘 긴 머리의 여 스타들은 

어떤 스타일을 연출하는지 참고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1. 구구단 강미나
강미나는 톤 다운된 헤어에 굵은 S컬을 가미했다. 발그레 한 핑크 과즙 메이크업과 탱글탱글한 컬이 어우러져 강미나 특유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2. 위키미키 최유정
어깨에 닿을 듯 말 듯 한 미디엄 기장의 헤어도 펌을 할 경우 한결 손질이 쉬워진다. 밝은 오렌지 브라운으로 염색한 최유정은 레이어드 커트로 가볍게 층을 내어 산뜻한 느낌을 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3. 여자친구 소원
층 없이 풍성한 긴 머리의 소유자 소원은 얇고 촘촘한 컬의 발롱 펌을 선보였다. 5:5의 무게감 있는 발롱 펌 스타일은 둥근 얼굴형을 갸름해 보이도록 해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4. 선미
선미는 내추럴한 물결 펌을 선보였다. 정수리부터 전체적으로 헤어의 볼륨감을 살려 가녀린 체구가 더욱 강조됐다.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가 포인트.
출처: 뉴스에이드 DB
5. 효린
글래머러스한 헤어스타일의 주인공은 효린이다. 밝은 탈색 헤어는 손상된 머릿결이 부각되기 쉬우므로 굵은 S컬의 루즈펌을 일정하지 않게 가미하는 것이 포인트. 자연스러움을 살려주는 게 좋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6. 티파니
티파니는 굵은 웨이브를 가미하고 어깨 한쪽으로 쏟아지듯 몰아 내렸다. 레드 립과 어우러져 고전적이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출처: 에이치커넥트 제공
7. 소녀시대 윤아
윤아는 모발 끝부분에만 웨이브를 넣고,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다. 모발 끝에 S컬 혹은 C컬을 형성해주는 바디 펌은 특히 발랄한 포니테일 스타일을 연출할 때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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